에쿠니_가오리의_좌안-마리이야기를_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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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에쿠니 가오리의 좌안-마리이야기를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우리가 잘 알고 있던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작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두 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 그들이 다시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품 좌안과 우안,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책을 그리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읽지는 않았지만 깊은 인상을 받게한 작품이기에 그들의 새로운 작품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 두 작품 중에 먼저 읽게 된 것이 바로 에쿠니 가오리의 좌안-마리이야기라는 작품이다.
대학 교수인 아버지(아라타)와 화려한 외모를 가진 어머니(기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오빠 소이치로, 그리고 이웃에 사는 소년인 큐와 함께 자유롭게 자라난 주인공 마리, 마리가 10살이었던 어느 날에 오빠인 소이치로가 갑작스럽게 자살이라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택하였고, 그 후로 모든 것이 산산 조각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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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이세물어 를 읽고
  • 에쿠니가오리의 소설에서 따왔는데 비스킷 상자 안에 들어있는 여러 종류의 비스킷처럼 책, 뮤지컬, 영화, 음악 이렇게 여러 종류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그 소설의 이름을 제목으로 붙이기 되었다.내가 읽은 우타모노가타리 중 하나인 이세모노가타리는 주인공 남자의 연애, 우정, 이별 등 다방면에 걸친 이야기를 와카를 중심으로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이세모노가타리 중 한 부분인 ‘둥근 우물의 테두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좋아하는 여자에게

  • 냉정과 열정사이 카피 창작 실습
  • 에쿠니 가오리가 여자 주인공인 아오이를, 츠지 히토나리가 남자 주인공인 쥰세이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고 책도 쥰세이의 이야기인 Blu와 아오이의 이야기인 Rosso 이렇게 두권으로 나눠 출판이 되는 독특한 방법이었다. 통칭 블루라고 칭해지는 쥰세이의 이야기와 로쏘라 칭해지는 아오이의 이야기를 따로 홍보하지 않고 (실제로도 그렇지만) 두 권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책은 두 권이

  • 전환 스토리텔링
  • ‘전환 STORY TELLING’ 이야기에쿠니 가오리의 호텔 선인장변환 매체 이야기가 있는 다이어리 (소설 → 다이어리)이야기 선정 이유 소녀들의 재잘거리는 수다와 같은 보잘것없는 일상을 담담하게 써 내려가는 그녀의 문체를 좋아한다. 특히 호텔 선인장은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중 처음 읽은 작품이었는데, 다 읽고 나서 굉장히 의아했다. 동화인지 소설인지 구분이 안가는 비일상적인 캐릭터 설정 (모자, 오이, 숫자2)과 지루하지만 소소한 행복

  • [일본독후감] 냉정과 열정사이..읽고,,
  • 에쿠니 가오리이다. 이 두 작가 모두 유명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블루(남자의 이야기), 로소(여자의 이야기)의 두 권으로 번역, 간행되었다. 츠지 히토나리가 말하기를 마치 편지를 주고받는 듯한 연재였다고 한다. 이 책의 번역자는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인 양억관 김난주 부부라고 한다. 소설 안에도 남녀 소설밖에도 남녀. 이 소설에는 6명이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의 작가가 써서 그런지 결말이 달라서 더 흥미 있다. 연인에게 추천하고픈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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