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문공장구상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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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5. 등문공장구상(縢文公章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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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11方里而井이니 井이 九百모니 其中이 爲公田이라 八家皆私百모하여 同養公田하여 公事를 畢然後에 敢治私事니 所以別野人也니라 此其大略也니 若夫潤澤之則在君與子矣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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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1리가 정이니, 정은 9백 모이니, 그 가운데가 공전이다. 여덟집에서 모두 백 모를 샂전으로 받아서 함께 공전을 가꾸어, 공전의 일을 끝마친 다음에 감히 사전의 일을 다스리니, 이는 야인을 구별한 것이다. 이것이 그 대략이니, 이것을 윤택하게 하는 것으로 말하면, 군주와 자네에게 달려 있다.”




4-1 有爲神農之言者許行이 自楚之滕하여 踵門而告文公曰 遠方之人이 聞君의 行仁政하고 願受一廛而爲氓하노이다 文公이 與之處하시니 其徒人이 皆衣褐하고 捆屨織席하여 以爲食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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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씨의 말을 하는 허행이 초나라에서 등나라로 가서 궁궐의 문에 이르러 문공에게 아뢰였다. “먼 지방 사람이 군주께서 인정을 행하신다는 말을 듣고, 한 자리를 받아 백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문공이 그에게 거처할 곳을 주니, 그 무리 수십 명이 모두 갈옷을 입고는 신을 두드려 만들고 자리를 짜서, 그것을 팔아 양식을 마련하였다.




4-2 陳良之徒陳相이 與其弟辛으로 負耒耜而自宋之滕하여 曰 聞君의 行聖人之政호니 是亦聖人也시니 願爲聖人氓하노이다 陳相이 見許行而大悅하여 陳相이 見孟子하여 道許行之言曰滕君則誠賢君也어니와 雖然이나 未聞道也로다 賢者는 與民並耕而食하며 甕飧而治하나니 今也에 滕有倉廩府庫하니 則是厲民而自養也니 惡得賢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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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의 문도인 진상이 그 아우 신과 함께 쟁기를 보습하고 송나라에서 등나라로 가서 말하였다. “군주께서 성인의 정사를 행하신다는 말을 들었으니, 이 또한 성인이시니, 성인의 백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진상이 허행을 보고 크게 기뻐하여, 배운 것을 다 버리고 그에게 배우더니, 진상이 맹자를 보고서 허행의 말을 전하였다. “등나라 군주는 진실로 현명한 사람은 백성들과 더불어 함께 밭 갈고서 먹으며, 밥을 짓고서 정치를 합니다. 지금 등나라에서는 곡식 창고와 물건 창고가 있으니, 이는 백성을 괴롭혀서 자기를 봉양하는 것입니다. 어찌 현명할 수 있겠습니까?”




4-3 孟子曰 許子는 必種粟而後에 食乎아 曰 然하다 許子는 必織佈而後에 衣乎아 曰 否라 許子는 衣褐이니라 許子는 冠乎아 曰 冠이니라 曰 奚冠고 曰 冠素니라 曰 自織之與아 曰 否라 以粟易之니라 曰 許子는 奚爲不自織이고 曰 害於耕이니라 曰 許滋는 以釜甑爨하며 以鐵耕乎아 曰 然하다 自爲之與아 曰 否라 以粟易之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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