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김동인의 감자를 읽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6.12.27 / 2019.12.24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5,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1. 작가 김동인의 작품성향
2. 내용 요약
3. 감상평
- 본문내용
-
김동인의 문학적 경력은 1919년부터 시작된다. <창조>를 발간하면서 처녀작 ꡒ약한자의 슬픔ꡓ을 발표한다. 1920년에는 그는 단편 ꡒ피아노의 울림ꡓ, 중편 ꡒ마음이 옅은 자여ꡓ를 발표하며, 문학비평가의 역할의 문제를 에워싸고 염상섭과 논쟁을 벌인다. 1921년에는 그의 대표적 단편의 하나로 쾌락주의적 인생관을 바탕으로 한 탐미주의 사상을 표현한 ꡒ배따라기ꡓ를 발표하는 외에 ꡒ목숨ꡓ, ꡒ전제자ꡓ 등을 발표한다. 1923년에는 단편 ꡒ이 잔을ꡓ 등을 발표한다. 특히 ꡒ이 잔을ꡓ은 예수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그의 기독교에 대한 관심과 태도를 보여 주는 이색적인 작풍이다. 1924년 그른 창조의 후신인 <영대>를 간행하며 단편 ꡒ유서ꡓ, ꡒ거치른 터ꡓ등을 발표한다. 1925년에는 단편 ꡒ정희ꡓ, ꡒ명문ꡓ, ꡒ감자ꡓ, ꡒ시골 황서방ꡓ, ꡒ눈보라ꡓ 등 그의 자연주의적 인생관을 짙게 반영하고 있는 일련의 작품들을 발표한다. 1929년경부터는 단편 ꡒ광염 소나타ꡓ, ꡒ송동이ꡓ, ꡒK 박사의 연구ꡓ와 그의 최초의 장편인 ꡒ젊은 그들ꡓ 등을 발표한다. 1930년에는 단편 ꡒ죄와 벌ꡓ, ꡒ증거ꡓ, ꡒ순정ꡓ, ꡒ구두ꡓ, ꡒ포플러ꡓ, ꡒ신앙으로ꡓ, ꡒ여인ꡓ, ꡒ뺏기운 대금업자ꡓ 등을 1931년에는 ꡒ발가락이 닮았다ꡓ, ꡒ거지ꡓ, ꡒ대수양ꡓ 등을 1932년에는 단편 ꡒ붉은 산ꡓ, ꡒ적막한 저녁ꡓ, 장편 ꡒ아기네ꡓ 등이 있다. 이 중 ꡒ신앙으로ꡓ는 극심한 삶의 시련을 겪은 후의 그의 신앙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엿보이는 작품이며 ꡒ붉은 산ꡓ은 그의 민족의식을 보여 주고 있는 작품이다. 그후 얼마간의 작품 생활을 하다가 1951년 동란의 와중에서 병사했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