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태평양 향수 프랑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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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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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 태평양의 프랑스 향수시장 진출
1. 회사 소개
2. 화장품 산업의 특성
3. 태평양의 해외진출
1) 해외진출배경
2) 해외진출의 장애 요인과 가능성
Ⅱ. 본 론 : 태평양의 프랑스 향수시장 진출
1. 태평양의 프랑스 진출
1) 배경
2) 초기 진출
2. 향수시장으로의 전략 변경
1)배경
2) 전략
3) 성과와 성공요인
4) 롤리타 렘피카의 성공요인
Ⅲ. 결 론 : 태평양의 향후 진로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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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은 1945년 9월 5일 서울 중구 남창동 남대문 시장 근처에 태평양 화학공업사라는 상호로 창립되었다. 태평양 화학공업사의 주 생산품은 미안수, 구리므 등이었고, 광복과 동시에 시작된 태평양의 화장품사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광복 후 고급 용기와 라벨을 사용한 메로디크림은 태평양 최초의 히트 상품이었으며 이로 인해 순조로운 출발을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1951년 태평양은 ‘All Best Cosmetics'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ABC’브랜드를 발매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오늘의 태평양이 있게 만든 모태가 된 제품이었다. 이후 태평양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줄곧 히트상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며 화장품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다. 1980년대 초에는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자 생활용품에 진출하여 비듬샴푸인 댄트롤을 성공시켰으며 지금도 치약, 린스, 샴푸 등을 꾸준히 시장에 내놓고 있다. 그러나 한국이 1997년 말에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주력 사업인 화장품의 매출부진과 자금압박 등의 영향으로 회사 전체가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강력한 구조조정과 자구 노력으로 73년 상장 후 2005년까지 '33년 연속 흑자'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400여개 메이커가 난립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태평양의 점유율은 2003년 상반기 기준으로 2위 업체와의 2배가 넘는 격차인 35.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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