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무관리] 이랜드의 까르푸 인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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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이랜드의 공격적인 M&A - 까르푸 인수

Ⅱ. 인수배경 및 과정
1. 이랜드의 유통업 M&A 강화
2. 인수배경
3. 과정


Ⅲ. 재무제표 - 이랜드 주요4사, 연도별 재무현황
- 이랜드 주요4사, 현금흐름 및 부채비율 현황

Ⅳ. 실패요인 분석


Ⅴ. 결론 - 홈에버 인수 후의 재매각


※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이랜드의 공격적인 M&A - 까르푸 인수


이랜드는 1980년 서울 신촌 대학가의 두 평 남짓한 보세 옷가게 ‘잉글랜드’에서 출발했다.
현재 이랜드 그룹은 패션/유통 전문 기업으로 국내 외 36개 자회사를 통하여 한국, 중국, 미국 등에서 성인 캐주얼, 유/아동복, 내의, 숙녀복, 주얼리 등 패션사업과 아울렛, 백화점, 슈퍼마켓의 유통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성장지원 및 미래사업 부문으로 건설사업, 레져 사업, 외식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 http://www.eland.co.kr/

2005년 현재 총 매출 2조 130억 원에 직원 5000명, 재계 순위 37위의 중견그룹이 되기까지 M&A를 하며 기업 크기를 키웠다. 특히 2003년부터 뉴코아·데코·해태유통 등을 인수하면서 그룹의 외형은 비약적으로 커졌다. 이랜드는 2006년 4월 28일 한국의 유통업계에서 서열 3위인 ‘까르푸’도 인수하기에 이른다. 까르푸(Carrefour)는 프랑스 회사로, 세계 2위의 프랜차이즈 대형 할인매장이다. 프랑스어로 '네거리'라는 뜻이며, 1990년대 들어서 아시아에도 여러 매장을 세웠으나, 일본에서도 2005년 이온 그룹에 매각하고 철수하였다.


Ⅱ. 인수 배경 및 과정

이랜드의 유통업 M&A 강화
이랜드 그룹이 뉴코아에 이어 까르푸를 인수하는 등 유통업 분야의 M&A를 강화하는 것은 수직계열화를 통하여 패션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그룹의 경영 전략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랜드 그룹은 이랜드, 티니위니, 후아유, 투미, 더팬, 푸마 등 30여 개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상품을 전국적으로 판매, 유통하기 위한 유통업 분야로의 진출은 기업의 발전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것이고, 유통사업의 확대는 동시에 패션 사업이 성장을 함께 가져오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두 가지 분야에서의 성장이 그룹의 미래 발전을 이끌어 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또한 2001아울렛과 뉴코아 아울렛의 성공이 자사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유통망의 연계를 통해 확보한 경쟁력에서 비롯되었다는 판단 아래 이랜드 그룹은 패션사업과 유통업분야의 M&A를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삼는 경영전략을 추진하게 되었다.

인수배경
2006년 4월 28일 이랜드 그룹이 한국까르푸를 인수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패션사업과 할인점의 규모확장, 중복 점포 정리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가능하게 하고, 또한 구매 협상력 증대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까르푸 인수를 결정하게 된다.
참고문헌
이랜드 홈페이지 (http://www.eland.co.kr/)

<이랜드, M&A통해 대형 유통사로 변신>, 머니투데이, (2007.3.27)

<이랜드 4000억원 외자 유치>, 문화일보, (2008.05.02.)

<이랜드의 고육지책, 홈에버 매각은 ‘뇌관해체’>, 머니투데이, (2008.05.14.)

<이랜드, 까르푸 1조7500억원에 인수>. 조선일보. (2006.04.28.)
홈플러스 홈페이지 (http://corporate.homeplus.co.kr/)

매일경제 (http://www.mk.co.kr/)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

아주경제 (http://www.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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