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이론] 롯데제과와 오리온제과 비교 분석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02.13 / 2019.12.24
- 9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4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 요약 재무정보 제시
- 제무제표 이용한 각종 비율 분석
- 비율분석 토대로한 두 기업 분석
- 실제 주가의 추이
- 실제 주가와 평가한 가치와의 차이에 대한 평가와 의견
- 본문내용
-
롯데제과와 오리온은 제과사업 업종의 라이벌로서 앞서 조사한 두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한 각종 비율분석을 통해 두 회사를 비교 분석하려 합니다.
우선, 매출액증가율을 통해 두 회사의 성장성을 알아보면, 롯데제과보다는 오리온의 경우가 성장세가 좋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회수기간의 경우 대기업일수록 기간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회수기간자료 역시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자기자본회전율을 살펴보면 오리온이 더 높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자기자본의 이용도, 즉 자기자본의 활동성이 롯데제과에 비해 양호하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건전성 지표인 자기자본비율을 통해서 오리온은 일반기준인 50%내외를 나타내고 있고, 롯데제과는 우량기업 수준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롯데제과의 경우 유동비율이 높은데 이는 유동부채에 비해 유동자산이 많다는 것으로 돈은 많은데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투자 부문에 신경을 더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수익가치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투자지표인 주당순이익(EPS)을 보면 롯데제과가 오리온에 비해 높은데 이 지표를 통해서는 롯데제과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 주당순이익에 비하여 주가가 얼마나 높은가를 나타내는 지표인 주가이익비율(PER)을 살펴보면 롯데제과가 오리온에 비해 주가이익비율이 낮은데 이는 롯데제과 주식을 오리온 주식과 비교해볼 때 상대적으로 주식의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추측 할 수 있고, 오리온 주식의 경우는 주가가 상대적으로 고평가되어있다고 추측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롯데제과나 오리온은 제과사업의 라이벌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롯데제과가 안정적이고 오리온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유한 재무 구조를 통해서 시장점유율에 있어 업계 1위를 달리고 있고, 오리온이 그 뒤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롯데제과의 경우는 안정적인, 한편으로는 도전적이지 못한 운영을 하는 데 반해 오리온의 경우는 공격적인 경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well-bing 바람과 출산율의 감소, 아토피의 원인 등으로 제과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 많이 안 좋아지는 상황에서 제과업의 성장률은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고 생각됩니다. 롯데제과의 경우 시대에 맞는 신제품을 많이 선보이는 등의 좀 더 공격적인 경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리온의 경우는 견실한 재무 구조 하에서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서 이익을 창출한다면 업계 1위인 롯데제과와 대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롯데제과 주식
현재가
1,191,000
전일대비
▼ 16,000
등락율
-1.33%
거래량
775
거래대금/백만
931
전일종가
1,207,000
시가
1,209,000
고가
1,215,000
저가
1,187,000
외국인비율
42.54%
시가총액/억
16,924
현재가
1,191,000
전일대비
▼ 16,000
등락율
-1.33%
거래량
775
거래대금/백만
931
전일종가
1,207,000
시가
1,209,000
고가
1,215,000
저가
1,187,000
외국인비율
42.54%
시가총액/억
16,924
오리온 제과 주식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