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2대 이상의 자동차가 공동으로 하나의 사고에 관여한 경우, 책임범위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5.02.03 / 2019.12.24
  • 8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1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서론

Ⅱ본론
대법원의 판례
판결에 대한 의견
현행 자동차보험 약관 관련 관련 규정

Ⅲ결론

본문내용
2대 이상의 자동차가 공동으로 하나의 사고에 관여한 경우, 책임범위

Ⅰ서론

자동차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자동차책임보험(자동차보험 대인배상Ⅰ)한도액까지 보상을 받게됨에 있어서 가해차량 한 대가 100% 잘못한 경우와 여러 대가 각각의 과실비율만큼 잘못한 경우 어떤 차이가 있을까?

자동차 보험의 보장범위 중에 대인배상 Ⅰ 이란 피보험자가 피보험자동차의 소유, 사용, 관리로 인하여 타인의 생명 EH는 신체를 사상케 함으로써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게 되는 피보험자의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에 의한 의무보험으로 자배책보험 또는 책임보험으로 부르기도 한다 동법과 동법시행령 에서 정한 피해자 1인당 보험금액 (법정 보상한도액) 내에서 보상을 받게 된다.
여기서 법정 보상 한도액이란 사망 시 최저 2000만원부터 최고 8000만원 까지 보상하고 2005년부터는 최고 1억원 까지 보상한다.
또 부상시 에는 14급은 60만원부터 1급 1500만원까지 보상을 받으며 역시 2005년부터는 1급은 2000만원까지 보상 받는다.
후유장해 시 에는 14급은 500만원부터 1급 8000만원 까지 인데 2005년부터 1급은 1억원 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대인 배상 Ⅰ에 의해 자동차책임보험에서 2대 이상 자동차의 공동불법행위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피해자를 기준으로 보험금의 상한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 한도액만 지급하면 된다는 것이 법원의 종래 입장이었고 여기에 맞추어 책임보험약관에도 과실비율에 따라 분담하는 조항을 두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 발생 시에 가해 차량이 꼭 한 대일 경우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최근 대법원은 종래 입장을 변경, 사고와 관련된 자동차마다 그 한도액의 범위 내에서 각각 보험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전원합의체판결을 내렸다.

현행 1인당 한도액을 기준으로 볼 때 차량이 몇 대가 개입되든 간에 사망 시 1인당 8천만원 까지 지급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가해차량이 2대가 개입된 경우 1억 6천만원 까지, 그리고 3대가 개입된 경우에는 2억 4천 만원 까지 지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가해 차량의 수에 따라 보상액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왕 사고를 당할 피해자라면 제발 여러 대의 차가 달려 들어주기를 바라기라도 해야 한단 말인가?
이렇게 될 경우 피해자의 도덕적 해이 등의 문제나 보험은 이익금지의 원칙을 원칙으로 하는데 보험의 원칙에도 어긋나는 판결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때문에 대법원의 이러한 사례에 관한 판결을 보고 어떠한 문제점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가해 차량이 2대 이상일 경우 책임 범위에 대한 판결부터 알아보기로 한다.
참고문헌
www.daum.net
http://www.insuwell.com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졸업논문][경영학] 기업과 은행합병 이론 및 사례
  • 경우 외국증권회사의 국내합작법인 신설은 이미 허용되어 있으며 국내현지법인 신설은 1998년 중반까지 앞당겨 허용하였다. 자기자본 3,000억원 이상이며 10년 이상 증권업을 영위하고 최근 3년간 처벌경력이 없을 것과 당해국가에서 국내 증권회사의 현지합작법인 설립이 허용되는 경우 등의 요건을 갖춘 외국증권회사는 설립시 납입자본금 500억원 이상으로 외국인투자비율(40% 이상 50% 미만, 공동출자인 경우 투자자별 20% 이상) 범위내에서 국내합작증

  • [국제전략] GM, 도요타의 전략적 제휴
  • 2대 회장인 알프레드 슬론 회장은 시보레, 올즈모빌, 뷰익, 폰티악, 캐딜락 등의 8개에 달하는 브랜드로 모든 사람의 목적과 경제사정에 맞는 다양한 모델의 차량을 출시하였다. 이와 같은 전략으로 기존의 대량 생산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던 포드를 2위로 밀어내고, 1929년부터 GM이 시장판매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전략은 미국 최초의 시장 세분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②강력한 딜러 판매망 체계GM의 딜러를 통한 자동차 판매는 강력

  • 산업복지론 국민건강보험
  • 책임의 단일화 4) 급여의 충분성5) 적용범위 및 사고의 포괄성 6) 피보험자의 계층분류․ ILO의 원칙1) 대상의 보편적 보호원칙 2) 비용부담의 공평성원칙 3) 보험의 급여수준에 관한 원칙․ 세계노동연맹의 원칙위의 내용외에 노동자의 무갹출, 사회적 권리와 국가와 자본가의 비용부담을 강조또한 사회보장 원칙은 평등주의와 능력주의로 설명할 수 있다.․ 평등주의국가는 모든 사람에게 차이가 없는 기본적 필요만 제공하고 그 이상의 필요 충족

  • 장애인 소득 보장
  • 사고나 산업재해, 그리고 각종 환경오염이나 약물남용 등 과거와 달리 산업사회의 병리적 현상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대책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장애로 인하여 의료, 교육, 직업, 사회활동 등의 모든 측면에서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다른 부가적인 욕구를 지니게 되며, 이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다. 장애인의 경우에는 비장애인에 비해 취업의

  • 제6공화국 노태우정부의(행정)개혁
  • 범위가 넓어졌다는 것 등도 민주적인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 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한편 노태우 정부가 610 민중 항쟁의 뜻을 조건부 수용하여 대통령 직선제를 받아들이고 이를 골자로 하는 629 선언을 받아들였다. 이는 권위주의적인 전두환 정권과는 차별화 전략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며, 서울 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하여 진행하였고 이후 5공 청문회를 하는 등의 제5공화국의 비리를 근절청산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1972년 이후 25년 만에 민간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