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무엇으로 정할까 고민하다가 학교 내 서점에 가서 독후감 쓰려고 하는데 최근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주라고 하니 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 책을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제목도 어렵고 어떤 책일까 싶어서 많이 팔렸다고 하니 읽게 되었다.
근데 책을 읽다보니 용어도 전문용어가 많은 반면 한문과 섞인 내용도 많이 있었으나
현대가 무슨 시대인가 인터넷으로 다 찾아보면서 읽다보니 문맥이 조금씩 파악 되어가긴 했지만 독후감이라는 기말을 교수님께서 미리 말해주셔서 가능 했던 거 같았다.
독후감1) 서로에 대한 앎의 중요성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교통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우리는 세계화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1945년 지구촌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러한 개념이 현실화될 것이라고는 쉽사리 생각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지구촌임에 틀림없다. 이제 국내에서도 길을 걷다보면 수시로 외국인을 마주할 수 있고, 한국인들 중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갈수록 늘어가
1960년대의 문화 대혁명 시대 때의 어느 중학교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후속 작으로 고등학교의 모습을 나타낸 ‘까만 기와’라는 책도 출판되었다.이 책을 독후감으로 쓰게 된 이유는 우리 집에 있는 책 중에 가장 감명 깊게 본 소설이며 심심할 때마다 자주 보는 책이기 때문이다.주인공은 임빙이라는 중학교의 막 입학한 아이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시작은 아버지와 함께 유마지 중학교에 도착하면서 시작한다.임빙은 집에서 학교까지 약 1
봐도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쫌 낯선 사진을 봐도 ‘아 정말 이때 이래??’ 라고 느껴질 만큼의 낯선 부산의 역사를 보여주고 말해준다. 이 책을 보면서 부산의 관광지의 역사를 알 수 있게 되어서 다시 부산의 관광지를 찾았을 때 좀 더 다른 눈으로 관광지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또한 지급해주신 동서대학교 독서클럽에게 감사를 전하며, 독서클럽 00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독후감을 마치고자 한다.
쉬운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포부는 대단하고 그의 추진력 또한 대단하며 지금의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역사 독후감을 어떻게 써야하나 많이 고민했었는데 우연히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금방 쓰게 된거 같다. 세계사 시간에 재밌게 들었던 부분이라 독후감도 가벼운 마음으로 쓸수 있게된거 같다. 강인하고 추진력있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모습은 계속해서 내 머릿속에 남을 것 같다.
타인 과시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나 자신의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닌 타인 과시용으로 활용한다면 전혀 나의 것이 될 수 없다. 책을 읽고 그 책을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하는 기준은 어떤 것일까? 그 책을 다 암기하는 것일까? 그 책의 의미를 다 파악하는 것일까? 아님 나 자신의 것으로 다시 재해석 하는 것일까? 이것은 생각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사실 책읽기를 통해서 독후감을 쓴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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