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공공성] 한나라당의 KBS 민영화 -민주주의 사회 방송의 공공성 관점에서의 분석

민영화하려는 정권의 의도는 한국 사회 전체의 여론형성 시스템을 뒤흔드는 문제이므로 방문진으로서도 조만간 크게 한번 싸워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힘내라! 엠비시” 연예인들 파업 지지 문화방송(MBC) 노조가 포털사이트 에 개설한 카페 ‘힘내라! 엠비시’에 전국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의 지지 인터뷰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배우 정찬씨는 지난 5일 인터뷰 동영상에서 “(한나라당 언론관계법은) 그들이 뭐

방송, RTV (www.rtv.or.kr)2) 소출력 라디오 방송, 마포FM (www.mapofm.net)3) 인터넷 미디어, 오마이뉴스4) 독립 다큐멘터리, 마이클 무어part 3.★ 대안미디어로 논의되고 있는 매체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1) 블로그, ‘대안언론매체’로서의 가능성 2) 트위터, ‘대안언론매체’로서의 가능성 3) 아고라, ‘대안언론매체’로서의 가능성 ★ 대안미디어가 우리 사회에 적용되는 파급력.1) 여중생 장갑차 사건2) 서울시장 선거★ 대안미디어가 사회적인 영

KBS 재직 시절 강동순은 KBS가 공영방송의 본분을 저버리고 정권의 홍보매체로 전락했다고 비판해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중립성’이라는 명분은 옳았다. 그러나 그 명분은 이번 사건 이전에 그가 한나라당 추천으로 방송위원회에 들어가면서 훼손됐다. 강동순은 자신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한국사회를 이해하게 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이다.대통령선거 국면이었을 때, 강동순이 참여했던 것과 같은 성격의 ‘밀실회

언론사명 자본금주주명(자본)매일경제신문자본금325억발행주6300만주재)정진기언론문화재단(51%)매일경제신문사우회(208%)이서례(28.9%)한국경제신문납입자본금540억발행주90만전경련(100%)지방일간지언론사명자본금주주명(자본)강원일보자본금17억6600만주)강원흥업(32.4%)강원동부사회복지(19%)경인일보자본금114억6823만방행주114만6823주이길여(54.1%)부산일보납입자본금20억발행주20만정수장학회(100%)중앙방송사언론사명자본금주주명(

한나라당 최종 수정안 제시: 신문과 대기업의 방송 겸영만 2012년 말까지 현행 유지, 소유는 10% 지분허용, 구독률 25%이상 신문은 겸영 및 지분 소유 불가야당과 언론노조는 수정안의 요지가 ‘조중동 방송 허용’이라며 강력 반발09.07.22- 한나라당이 본회의장 의장 단상을 기습 점거해 미디어법 수정안을 직권 상정- 방송법, 신문법, IPTV법 개정안 통과됨- KBS, SBS, MBC 의 지상파 3사가 동시 총파업 돌입-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되어 원래대로라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