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사] MBC 언론파업에 대한 각 신문사의 논조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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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언론사별 논조비교를 하게 된 까닭

Ⅱ 본론

1. 진보언론 : 한겨레
가. 주요 신문기사 제목
나. 주요 신문기사 내용
다. 한겨레신문의 MBC파업 논조 특징 분석

2. 보수언론 : 조선일보
가. 주요 신문기사 제목
나. 주요 신문기사 내용
다. 한겨레신문의 MBC파업 논조 특징 분석

3. 인터넷 매체
가. 오마이뉴스 : 매체의 특성
나. 오마이뉴스 : 주요 신문기사 제목 & 내용
다. 프레시안 : 제목 & 분석
라. 다음아고라 : 매체의 특성
마. 오마이뉴스 : 주요 신문기사 제목 & 내용


Ⅲ 결론
본문내용
중학생이 살펴본 방송사 총파업
안치영기자
[정치] 전국언론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 이유

안치영 기자는 중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기자입니다. - 편집자 주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전국언론노조)은 26일 오전 6시 부로 “정부와 여당의 7개 미디어 관련 악법 강행처리를 철회하라”며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전국언론노조가 방송법 개정에 반대하며 99년 7월 총파업에 나선 이후 9년만이다. SBS, MBC, EBS, YTN 등 대부분의 방송사가 참여하는 이번 파업은 시청자들에게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이번 파업을 불법파업으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라며 엄포를 놓았지만, 전국언론노조는 파업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며 7개의 언론 악법이 날치기 통과될 시 정권 퇴진 투쟁까지 벌일 방침이라고 한다.

MBC 등 방송사 총파업, 그들은 왜 파업을 해야 했을까?

그렇다면 전국언론노조은 왜 정부의 이러한 엄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선포한 것일까. 바로 입법 예고 중인 이른바 ‘MB악법’ 중 언론 관련법 7개 때문이다. 전국언론노조가 철회를 요구하는 7개의 언론 악법 중 주요 악법들과 그 외의 언론 관련 MB악법에 대해 파헤쳐보도록 하자.
(…중략)

정부와 여당이 발의한 개정안들은 네티즌의 여론 형성을 막고, 대기업과 거대 신문사들이 언론에 진출할 기회를 줄 수 있다. 언론 악법을 포함한 85개 법안을 강행 처리하겠다는 것은 네티즌의 여론을 걸림돌로 규정한 정부와 여당이 개정안을 통한 언론 탄압을 자행하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것이 바로 9년만에 전국언론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 이유이다.

*한겨레는 정부와 재벌사를 꼬집는 듯 한 '칼날' 과 같은 다소 민감한 단어를 사용하여 기사를 썼을 뿐만 아니라 MBC언론파업을 지지하는 언론인들의 입장을 기술하였다.
■간략한 정리
-------------------------------------------------------------
1.계속해서 퍼져나가는 언론파업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보여줌.
-교수, 연예인, 시청자, 사회저명인사 등등

2.언론파업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세력을 더 확대해나가는 영향력을 보여줌
-일부방송이 차질이 빚어진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언론인들이 언론개정법을 반대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3. 중학생기자를 통해 언론개정법의 부당성을 보여줌.

4.다소 진보적이면서도 자극적인 언어사용 (비판적 시각)
-'7개의 언론 악법', '문화방송을 옥죄는 한나라당의 칼날은 겹겹이 숨어있다.' 와 같은 비판적 시선.
참고문헌
참고문헌 및 출처

프레이밍과 공공생활(미디어와 사회현실에 대한 이해)
스티븐 D. 리스 | 노보경 역 | 한울(한울아카데미)
http://ko.wikipedia.org/wiki - 한겨레신문
http://100.naver.com/100.nhn?docid=11464 네이버백과사전 - 경향신문
http://kin.naver.com/ 네이버지식인 경향닷컴 http://www.khan.co.kr/
조인스 http://www.joins.com/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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