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윤리] 제6계 -간음하지 말라

윤리, 사회적인 모든 면에서도 이들보다 결코 뒤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지를 깨닫는다. 또한 이를 위해 그들보다 뛰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인 기독교교육의 견고한 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기독교 이단연구, 탁명환, 한국종교문제연구소, 1986 기독교의 이단들, 신창섭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 교육부, 2000 Monism, 쿠르트 반 고든, 은성 몰몬교

제630호). 한귀용 전문위원▶ 《인간의 옷을 입은 성서》/김호경 지음/책세상 p.30-31▶ 《기독교의 교파》16세기 종교개혁과 교단의 형성:루터교회/남병두 지음/살림 p.49▶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와 칼케돈 신경 참조▶ 이양호, 루터의 생애와 사상, 대한기독교서회, 2002, pp.33-34에서 재인용▶ 《기독교사상》 2008년 7월호, 디아코니아,홍주민 p.150-158▶ 《상식밖의 세계사》/안효상 지음/새길▶ 《예수 역사인가, 신화인가》/정승우 지음/책세

윤리적으로 극단적인 한계 상황을 다루는 ‘윤리적 지옥’이라는 조피아 교수의 세미나에서 나옵니다. 남자는 40년 전 실화의 주인공인 조피아 교수와 엘리자베타를 번갈아 바라봅니다. 8계명인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는 이 40년 전 실화와 묶여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당시 독일군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위장세례를 받고 조피아 교수의 집에 들어가기로 되어 있었으나 안내자가 독일군의 첩자라는 잘못된 정보를 믿고 엘리자베타를 거부했습니다.

조사하면서,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사랑을 주시는지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특히 간음한 여자 부분에 대해서 내용까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모든 사람들을 용서와 사랑으로 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인간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일들을 모두 체험하심으로써, 인간의 고통에 대해서 생각하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것은 전부 인간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윤리적인 교훈을 이해할 수 있다.3. 제 2 반명제: 간음 - 탐욕적인 시선의 금지(마 5:27-28)길잡이☞ 1) ‘간음’의 의미?2) ‘간음’은 실제 그 의미에 있어 ‘간통’에 해당하는 것인가?3) 이 경우에 여성의 의도(고의)와는 상관없는 경우의 ‘법률적 공백’이 있게 된다.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제2명제와 반명제는 5:27-28을 근간으로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