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역 및 부활과 승천

예수님의 훈련방법 Rev. Ken Hewett , 김원택 역, ｢완벽 제자훈련 시리즈 지도자용｣, (바라 도서출판, 1991). p140~151예수님의 훈련 방법은 첫째, 생활의 본을 통한 방법 이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통하여 “나를 따르라” “가서 너희도 이와 같이 하라” 등으로 당신의 삶 자체를 보여줌으로 가르치셨다. (마 4:19 , 요 13:15) 이 방법은 가장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훈련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둘째, 삶과 사역에서 자유롭게 훈련 시키셨다. 예수님의 훈련 방

예수님께서 행하신 삼중사역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그리고 이러한 삼중사역을 예수님 홀로 행하신 것이 아니라 12제자를 부르시고 그들 앞에서 치유의 능력을 보이시고 또한 참여하게 하셨다.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사역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신 후 성령님께서 오순절에 강림하셨을 때 제자들로 하여금 본격적으로 이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다. 하

예수님의 고난은 교회전례가 아니었고 인간생활의 한 시간이었으며 그런 생활의 한 시간을 예수께서는 예배처럼 보내셨다고 한다.즉, 세속적 투신과 전례의 관계는 인간의 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세속적 투신을 통해 하느님을 찬양하는 예식을 뜻하는 전례가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세속 전례라는 한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교회전례란 세속전례의 성사적 표현 특별한 성찬을 거행하고 하느님의 백성이 모여 자기네의 구원을 성사 적으로

예수님의 사역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사건들 안에서 성취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마지막 때의 하나님의 백성의 창조 안에서 성취될 것이라고 예고한다. 사도행전에서 누가는 땅 끝까지“구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하나님의 종-메시아의 죽음, 그리고 종의 기능을 하는 교회의 증언 안에서 어떻게 성취되는지 보여준다.②미래의 현존, 초대 교인들의 자기 이해의 또 하나의 핵심적인 특징은 그리스도와 성령의 강림과 더불어 “마지막 날”이 시작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다시 돌아가는 영광받으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때 12장의 23절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이전까지 예수님은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고, 그가 영광을 받을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의 선물도 아직 주어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요한이 말하는 영광의 때는 예수의 사역에 있어서 어떤 특정한 한 시점을 지칭하지 않는다. 예수의 죽음, 부활, 승천, 성령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