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기원이란 책을 읽고 종교의 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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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종교적인 관념을 얘기한다면 견해의 차이가 너무커 쉽게 어느것이 옳다는 표현을 하기가 힘들어진다. 옳다는 표현보다는 믿음을 어떻게 가지는냐가 중요한것 같다. 너무 맹신하여도 옳지 않으며 그렇다고 너무 믿지 않아도 좋은것은 아니라고 본다. 지구상 곳곳에는 무수히 많은 신앙이 있다 그세력의 차이에의해 이단이니,사이비 등등 여러가지 얘기를 우리는 논하고 한다, 어떤 종교이던지 현대사회는 세력화 하는것을 볼수 있다, 신도가 많아야 하며 건물이 크고 웅대해야 하며 좀더 높이,좀더크게 지어야 많은 신도를 모은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종교의 믿음을 가지는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의 구원일 것이다. 자신이 처한 현실적인 상황에서 좀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함에 있어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것을 종교적인 믿음으로 승화 시키는지도 모른다.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현재 우리사회의 종교는 반성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과연 종교가 대중속에 진실되게 자리 잡고 있는지 의문이고 각종교간의 명분과 실리는 따지지 않은지 의구심을 둘수 밖에 없다. 뭐 그리 깊이생각하느냐 하겠지만 우리가 반성 해야 할것 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대중속에서 서민적인 종교로 뿌리 내리고자 한다면 서민과 함께하는 더욱 가까이 할수 있는것이 무언지 판단해야 할 것이다. 진정한 기도도량으로서 내면의 세계를 다스리고 믿음을 가지는 것에 대한 마음을 확고히 뒷 받침 해주는 역량을 지녀야 할것다. 내가 믿는것은 진실이며 남이 믿는것은 이단이이라는 편견을 버려야하고 그 나름의 습관과 방식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예로부터 종교적인 이유에서 일어난 전쟁도 무수히 많다. 서로의 교리를 인정해 주지않으니 견해차가 너무커 살육을 저지르는 전쟁이 일어나는것이 아닌가 싶다. 중국이 티베트를 50년간 지배하여 왔다. 티베트 사람들의 종교적인 생활습관이 중국과 너무 달라 무력으로 티베트를 점령하여 말살 정책을 펴며 10만이라는 엄청난 희생자를 만들어 냈고 단지 종교적인 그들의 생활을 지배 하고자 노력 했지만 그 문화를 쉽게 버리지는 못할것이다.
근래에와서 티베트의 목립의지가 강하고 내분이 자주일어나지만 결국에는 중국도 독립을 인정해 주어야 할 것이다. 티베트의 정신적인 지도자가 한 말이 문득 생각이 난다. "내가 믿는 종교는 신념을 가지고 믿어야 하며 남이 믿는 종교는 존중해 주어라" 고했다. 서로가 서로의 종교를 존중해주고 교류함으로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인 이념을 비판도 하여서는 아니되며 진정한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스스로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한다. 믿음이라는 것 다분히 종교적인 것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 무엇을 행하든지 항상 좋은 방향으로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보자, 부정 보다는 긍정이 앞서는 사회생활습관이 자신의 미래를 움직일 것이다. 내 주제에 무얼하겠나? 라는 생각보다 나니까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자. 할수 있다는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실패의 두려움을 성공으로 만들 것이다. 생활 습관을지금당장은 아니라도 나는 잘될 것이다라고 가정하고 일년 아니 십년후에는 틀림없이 잘될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산다면 틀림없이 잘 될것이다. 목표를 설정해두고 잘될것이라는 믿음으로 노력한다면 분명 미래는 잘 되어진 세상이 앞날에 펼쳐 지리라 본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것이 미래를 향하는 초석이 되며 힘들게 사는 현실일지라도 미래에는 행복하고자 힘든 현실을 버티어 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이라도 좋은 믿음 좋은 생각을 마음속에 가득 담아두고 살아보는 지혜를 가져보자. 당신의 진실된 믿음속에 당신의 미래가 찬란히 빛나리라.. 정신분석을 다루는 자에게도 종교는 매혹 덩어리였다. 수 천년 동안이나 내려오면서 종교는 소멸되지 아니하고 있는 것이다. 그 복잡성의 근원을 파악하는데 있어서도 정신분석학의 일반 명제는 예외 없이 적용된다. 즉 무의식의 세계와 종교는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무의식 세계를 기반으로 해서 도출된 종교의 본질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우선 고대 인류에 있어 하나로 뭉쳐진 사상체계를 탐색했는데 그것은 바로 애니미즘이었다. 정령숭배라고도 불리는 이 사상은,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은 살아 있는 생명체라는 것이다. 애니미즘은 종교는 아니지만 뒷날에 등장하는 종교의 전제 조건이 된다. 이 애니미즘 사상에서 주목을 끄는 것은 영혼의 자유로운 이동이다. 즉 죽음에 관해서 죽은 자(死者)와 산 자와는 어떤 식으로도 관계지어져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죽은 자의 영혼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즉 악령이다. 이 악령을 상대로 하기에 정신적인 갈등을 일으켰는데 여기서 미개인의 무의식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그들은 일종의 강박신경증세를 보여주게 된다. 죽은 자를 산자의 세계에 추방시키고자 하는 기술을 주술이라고 하는데 이 주술에서 금기와 타부가 나온다.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했을 때에 죽은 영혼으로부터 징벌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개인들은 한편으로는 죽은 선조를 미워하는 마음을 교묘히 감출 필요가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떻게 하든지 달래서 죽음이 주는 공포로부터 벗어날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주술적 동기가 토템 문화로 이어진다.
토템이란 각 종족마다 다른 종족과 차이나는 나름대로 동물을 모시고 그 동물을 종족신으로 숭배하는 것을 말한다. 이 토템 의식에서 제사가 벌어지는데 여기에 토템 동물이 제물이 드려진다. 이 바쳐진 동물의 고기는 종족이 함께 먹게 된다. 이 의미는 바로 신인 동시에 동물인 그 고기를 나누어 먹음으로 참여자들이 신과 일체성을 갖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평소에 종족신에 대해서 가지고 있었던 죄책이 풀린다고 동시에 미개인들의 무의식 속에는 아버지를 무참하게 살해하고자 하는 외디푸스 콤플렉스가 외부적으로 투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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