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동서양고전 (맹자,공자,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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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맹자,고자,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을 기반으로 관련 실제 비유와 원전, 논쟁을 넣었습니다.
비유와 논쟁은 중간중간 해석과 설명을 같이 추가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이해 포인트 관련 문제를 넣었으므로 시험대비에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목차
1.맹자의 성선론
-근거1 (버드나무 예시)
-대체와 소체, 대인과 소인, 사덕과 사단
-근거2 (어린아이 예시)

2.고자의 의외설
-논쟁1
-논쟁2
-의내, 양지와 양능

3.여민동락
-동락과 여민락 , 둘의 차이점

4.아리스토델레스
-인간 삶의 목적은 에우다이모니아
-행복이란 무엇인가?
-아레테란?
-덕 휙득 방법, 유덕한 선택의 정의
-여러 덕에 대한 세부적인 정리

4-2.아리스토델레스의 덕 윤리
-습관과 도덕성
-습관과 이성적 사고
본문내용
<맹자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인의예지가 있다고 주장. 그러나 가끔 나오는 비도덕 행위들은 외부의 간섭이 원인>

<논쟁을 통한 근거1>
고자 “ 성은 버드나무와 같다, 의리는 버들로만든 그릇과 같다. 인성으로 인의를 도모하는것은 마치 버드나무로 그릇을 만드는것과 같다.”
 성은 날것이고, 인성은 갖추고 태어난것이 아니다.
 인성으로 인의를 도모하는것 = 버드나무로 그릇을 만드는것과 같다
 인의 역시 외부의 자극과 학습으로 인해 실현이 가능해진다.

맹자 “ 그대는 버드나무 성질을 따라서 그릇을 만드냐? 버드나무를 해쳐서 그릇을 만든다면 , 사람역시 해쳐서 인의를 행한다는 소리인가 “
 원래 있는 성질을 따라만다는 의도가 있는것아니냐? 왜냐면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의예지가 있다.
 너말대로 한다는것은 원래있던것을 해치는것이다. 인의를 인공적으로 만드는것이 아니냐
참고문헌
교양수업을 들으며 손수 필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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