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_구약성경에 나타난 원시복음(Protevangelism)에 대하여 설명(1매하고 본인의 의견을 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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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신학
구약성경에 나타난 원시복음(Protevangelism)에 대하여 설명(1매하고 본인의 의견을 논하시오.
목 차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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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Ⅰ. 원시복음의 요약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이 토대가 된다. 성경에서 맨 처음 복음이 계시되었다. 여기에 복음은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지 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건을 이야기 한다. 여기서‘성경’은 구약성경이다. 복음을 구약성경에 예언된 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는 내용이 구약성경의 예언한 바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원시복음의 근원적인 이유는 인간의 원죄를 말한다. 아담이 사탄의 꾀임에 빠져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일을 원죄로 본다. 이 원죄를 통해 인간에게 죽음이 생겼다. 구원은 이 원죄의 해소와 그를 통한 사망의 소멸이며, 그것은 원시복음의 존재이유와 목적을 알기 위한 것은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과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원죄의 배경을 설명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고 본다. 또,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자아를 가진 존재이며, 인간과의 관계에서 서로 협력하는 관계이자 자연과의 관계에서 지배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자연을 관리하고 돌보아 조화를 이루는 관계로 창조하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의 본래 모습이라 칭한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세기 3:15)”. 이 말씀은 “내가(하나님) 너로(사탄) 여자와(교회)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사탄) 여자의 후손(예수님)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예수님)은 네 머리(사탄)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사탄) 그의(예수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즉 원시복음의 핵심은 뱀(사탄)에게 한 저주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약속하시고 그 약속대로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모든 죄의 근원인 사탄을 벌하시고 우리를 완전히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인간을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에 함께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 내보내고 나서 인간을 광야에서 온갖 시련을 겪게 하고,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는 것 이였다. 이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피조 당시에 그 목적을 온전히 이룰 수 없었다. 그것은 부족한 그 무엇이 있었다. 그 부족한 것을 세상이라 칭하고, 광야에서 채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은 선과 악의 기술할 때 인간을 완전하게 창조하시지 않았다. 완전한 창조물을 만들지 않은 하나님은 인간은 답 할 수 없으며, 피조물이 창조주의 의도를 완전히 이해하기 힘들다. 추론하여 다만 인생을 사는 것에 인간을 하나님의 그 뜻과 그 섭리에 순종하여 오늘을 살게 만들었다. 즉, 원시복음의 핵심은 뱀(사탄)에게 한 저주를 통해 그리스도를 약속하고, 그 약속대로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모든 죄의 근원인 사탄을 벌하여 우리를 완전히 구원하셨다. 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하나님과 전인격적으로 교제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시면서 인간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말씀을 지키기만 하는 경우 영원히 하나님과 교제하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런 하나님의 선한 뜻을 떠나 버리고 죄를 범해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며 사탄의 말을 듣는 사탄의 편이 된다. 그때 하나님은 여자와 사탄 사이에 적개심을 두어 여자와 사탄의 관계를 갈라놓고 여자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 편으로 돌아서도록 만드셨다. 이렇게 여자와 사탄의 사이에 적개심을 두어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꾸게 해 주신 것이다.
Ⅱ. 나의 의견
늘 창세기는 등장하며, 아담과 하와의 예기로 에덴동산의 과일을 먹지 말라고 하지만, 여자는 뱀의 세치 혀에 넘어가고 만다. 여자가 수많은 과일과 탐스러운 것들을 좋아하면서 뱀의 현란한 꾐 속에 먹지 말라는 예기에 넘어간다. 그것은 누구를 탓할 수도 있는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것이 원시복음에서 말하는 원죄가 되는 것이다. 이 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죽음이라는 것이 생겨났고, 하나님의 보호아래 근심 걱정이 없었지만,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과연 뱀이 아니더라도 하와는 그 과일을 먹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점을 가졌다. 인간이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오히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탐스럽고 좋은 것들이 있지만, 금지의 것을 지나쳐 가더라도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또 다음의 성경구절처럼 죽는다고 하여도 설마? 라는 생각 때문에 선택할 수 있었을 것이라 본다. 신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하신 말씀은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맺은 최초의 언약이다.
이 언약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생명을 오랫동안 보존 할 수 있었다. 그것을‘생명의 언약’말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선한 목적으로 창조되었던 인간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r도 하지만, 그 중 하나님의 유일한 금지 명령을 내린 것이다. 중앙의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명령으로 지키며 인간들에게 영원을 선물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어기는 불순종을 저질러 본래의 창조 목적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즉, 사망의 존재를 가지게 되어버렸다. 이때 하나님은 인간의 불순종을 엄별을 내리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구원을 하시고자 하는 소망이 계신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그것은 사망을 구원하고자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내쫒아 사망을 선언하고, 한없는 사랑으로 구원의 때와 방법을 약속하신 것을 보며 버리지는 않으시고, 구원의 손길을 늘 생각하였다고 할 수 있다.
창세기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명령과 복종의 관계로 보았다. 피조물은 아무리 훌륭한 이성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창조주의 관점에서 보면 피조물은 순종하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것이 그런 관계로 설명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달랐다. 하나님은 피조물을 피동적이며, 절대적인 순종을 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인간을 당신의 형상을 닮게 만들고, 자율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행동을 하도록 하였다. 이때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동행도 하고,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 같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고 단 하나 만 금기하였다. 그것은 바로 에덴동산의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하였다. 수많은 것을 자유로이 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그 중 딱 한가지마 금기 하였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과 인간을 같이 잘 지내고자 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이 바로 창조주가 피조물을 평등하며, 신뢰가 있는 언약이다. 이 언약을 통해 피조물 인간은 선악과 말고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도 절대적인 주권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런데 인간의 사탄인 뱀 때문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언약을 깨어버렸다. 바로 그 선약과를 따먹어 버린 것이다. 언약의 깨짐으로 창조물과 피조물의 관계도 끊어졌다.
선약과의 사건을 가지고 하나님의 큰 의도를 생각해 보았다. 선악과를 금했던 것은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능동적이며 자발적인 신뢰와 순종의 확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선약과가 인간에게 아주 위험한 경우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맞다. 그러면 인간은 관심을 두지 않고 먹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하나님은 인간에게 원죄와 사망을 초래하는 위험천만한 선악과나무를 인간의 눈에 너무 잘 보이는 에덴 동산의 중앙에 두신 것을 보며 하나님이 인간을 미리 시험에 들게 만드신 것이다. 시험에 들게 만들 때 선택을 하지 않고, 하나님만 믿고 따라 다면 이러한 원죄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또 어떤 장애물도 두지 않고자 해야 하는데. 마지막 까지 철저하게 인간 스스로의 판단과 행동하도록 하였던 것 같다. 그리고 인간이 저지른 원죄를 책임을 지도록 만들면서도 구원을 하고자 하는 하느님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모르겠다. 이렇게 신뢰와 믿음을 스스로 선택하고자 한 것이 하나님의 깊은 뜻이라 생각한다. 즉, 지금의 사회와 비교해 설명하면, 한번 잘못을 저지르고 실수는 하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다음번에는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하였다. 이것이 바로 언약이라는 것을 통해 설명이 가능하다. 인간과 하나님의 언약은 과연 어떤 의미로 해석할까에 따라서 결국 인간과 하나님의 동행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인간을 너무 과대평가해 지나치게 너무 잘 믿었기 때문에 발생하였다. 인간의 존재를 유약하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신처럼 보았을지도 모른다. 신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지 않지만, 인간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에 인식이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버렸다. 그리고 인간은 한없이 유혹에 나약하며 그 본성이 탐욕적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지만, 믿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과의 언약을 철저하게 믿고 따르며, 자신과의 동행을 통해 하지 않을 것이라 여겼던 것 같다. 여기서 하나님은 창조하시면서 인간 본성을 정확히 모르고 자유의지와 사유, 행동을 놔두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선악과 사건으로 인해서 원죄 사망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앞서 한 질문과 같이 당신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잘 몰라서 언약을 맺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바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는 순간부터 만들어진 그 직후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왜 깨어질 수밖에 없는‘선악과 언약’을 맺은 것에 대한 의문은 바로 믿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나의 결론이 생겼다.
즉 선악과 언약이 깨어 질 수밖에 없는 상황도 하나님은 미리 알고 계획되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선악과 선약 파기 후 또 한번의 인간에 대해서 구원계획을 선포하시고 때와 방법도 명시적으로 약속한다.“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세기 3:15)”내용처럼 구원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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