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서평 쇼펜하우어의 처세론을 읽고 나서_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아무것도 믿지 마라

읽고 혼자만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깨달았다. 자책을 하거나 후회를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 시간들을 통해 내가 부족한 점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자책 속에 ‘나’ 자신을 가두지 말고 풀어서 나올 줄 알아야 한다. 풀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너무 급하게 주위에 아무에게나 토해내듯 말하지 말고 가장 편하게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 고민을 말하는 방법도 있고, 나를 지지해줄만한 책을 찾아 공

서평(19) 돈키호테 서평(20) 대학사용법 서평(21) 논어 서평(22)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서평(23) 꿈의 해석 서평(24) 꾸뻬씨의 행복여행 서평(25)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서평(26) 구운몽 서평(27) 개인주의자 선언 서평(1) 국부론 서평1. 국부론 책소개2. 국부론 목차별 내용요약(1) 1편 내용요약(2) 2편 내용요약(3) 3편 내용요약(4) 4편 내용요약(5) 4편 내용요약3. 국부론에서 강조하는 개념4. 국부론의 한계점과 비평5. 읽고나서 느낀점 (

말고 생각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마지막으로 후반부에서는 버려야 할 행동들에 대해서 자세히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골치 아픈 일 들은 항상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을 잠깐 뒤로하고 위선이나 비관, 적대감을 버리는 것만 하더라도 삶의 유익함을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꼭 이겨야만 행복할까? 그렇지만은 않다. 그저 승부욕에 심취해 있는 것뿐이다.이 책을 읽고 무엇보다 공감이 되었던 파트는 승부욕이었다.

읽고, 1개의 서평 쓰기와 같은 습관과 외국 배낭여행을 다니기 위해 하루 한 영어문장 외우기 같은 습관들을 추가하여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좋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습관이 안 좋은 행동을 반복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였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 습관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거나 망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일독을 권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의 이유는. 첫째, 이 책은

말하지 않을까? 그것은 만약 손자가 언제나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라고 솔직하게 권유한다면, 이는 자신의 병사들에게 불복을 종용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을 피하기 위해 그는 먼저 상급자의 의지에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처럼 의구심이 드는 피상적 견해를 따를 수 있는가. 그리고 그러기를 원하는가? 답은 ‘그렇다’이다. 왜냐하면 첫째,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손자를 이해하는 것이지, 똑같이 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