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67회 6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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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통속연의 67회 68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第六十七回 議遷都董卓營私 遇强敵曹操中箭
第六十八回 入?陽觀光得璽 出磐河構怨興兵
본문내용
却說袁紹等欲推戴劉虞, 雖經曹操, 袁術二人梗議, 但尙未肯罷休, 卽遣故樂浪太守張岐, 齎書至幽州勸進。
각설원소등욕추대유우 수경조조 원술이인경의 단상미긍파휴 즉견고락랑태수장기 재서지유주권진
각설하고 원소들은 유우를 추대하려고 비록 조조와 원술의 2사람이 논의를 막지만 단지 아직 그치려고 하지 않고 예전 낙랑태수 장기를 보내 서신을 가지고 유주에 가서 권하게 했다.
虞?聲叱責道:“今天下崩亂, 主上蒙塵, 我受國厚恩, 恨未能掃?國恥, 諸君各據州郡, 正宜戮力王室, 同誅首惡, 奈何反造作逆謀, 來相垢汚??”
우려성질책도 금천하붕란 주상몽진 아수국후은 한미능소청국치 제군각거주군 정의륙력왕실 동주수악 내하반조작역모 래상구오니
垢? [g?uw?] 때가 묻어 더럽다
유우는 사나우 소리로 질책했다. “지금 천하가 붕괴 혼란해 주상이 몽진을 가시고 내가 나라의 두터운 은혜를 받아 나라 수치를 소탕못함이 수치인데 제군은 각자 주군을 점거하고 바로 왕실에 힘을 합쳐 수괴를 같이 죽여야지 어찌 역모를 꾸며 오염시키려고 왔는가?”
說着, 便擲還來書, 拒?張岐。
설착 변척환래서 거절장기
말을 하고 온 서신을 던지고 장기를 거절했다.
岐掃興還報, 袁紹, 韓馥再遣使詣幽州, 請虞領尙書事, 承制封拜;
기소흥환보 원소 한복재견사예유주 청우령상사사 승제봉배
장기는 흥이깨져 돌아간다고 보고하니 원소와 한복이 재차 사신을 보내 유주에 이르게 하여 청하길 유우를 령상사사에 삼아 이어 작위에 받게 했다.
虞復不聽, ?將使人斬首, (殺使亦未免過甚。) 於是衆議乃息。
우부불청 병장사인참수 살사역미면과심 어시중의내식
유우는 다시 듣지 않고 심부름꾼을 참수해(심부름꾼을 죽임도 또 너무 과다함을 면치 못한다) 이에 여러 논의가 중지했다.
但袁紹等始終不進, 漸至兵疲糧盡, 陸續解散。
단원소등시종부진 점지병피량진 육속해산
단지 원소등은 시종 나가지 않아 점차 병사가 피로하고 식량이 다해 계속 해산했다.
獨長沙太守孫堅, 豪氣逼人, 自荊州至南陽, 有衆數萬, 向太守張咨借糧, 咨不肯發給。
독장사태수손견 호기핍인 자형주지남양 유중수만 향태수장자차량 자불긍발급
逼人 [b?//r?n] ① 핍박하다 ② 어찌할 도리가 없다 ③ 억압하다 ④ 무리하게 강요하다
유독 장사태수 손견은 호걸기가 타인을 핍박해 형주에서 남양까지 군사 수만명이 있어서 태수인 장자에게 군량을 빌리니 장자는 발급해주려고 하지 않았다.
堅卽假稱急病, 願將部衆交咨接管, 咨也恐有詐, 率五六百騎至堅營, 堅令部將佯與周旋, 自從後帳突出, 直至咨前, 擧劍一揮, ?落咨首;
견즉가칭급병 원장부중교자접관 자야공유사 솔오육백기지견영 견령부장양여주선 자종후장돌출 직지자전 거검일휘 타락자수
接管 [ji?gu?n] ① 접수하여 관리하다 ② 상황을 이해하다 ③ 인수하여 관할하다
손견은 급한 질병에 걸렸다고 거짓말하고 부하들이 장자가 접수해 관리를 원한다고 하니 장자는 사기일까 두려워 500-600명 기병을 인솔하고 손견 군영에 와서 손견은 부장에게 거짓으로 주선하게 하여 자신은 뒷 장막에서 갑자기 나와 곧장 장자앞에 와서 검을 들고 한번 휘둘러 장자 수급을 베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38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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