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69회 7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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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통속연의 69회 7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第六十九回 罵逆賊節婦留名 遵密囑美人弄技
第七十回 元惡伏辜變生部曲 多財取禍殃及全家
본문내용
이어 조운이 공손찬 행동이 시정잡배와 같고 성공을 도모하기에 부족하니 스스로 채용을 너무 급하게 함을 후회하였다.
湊巧來了劉備, 氣誼相投, 遂與結好, 就是關, 張兩人, 亦視爲知己, 常相往來。
주교래료유비 기의상투 수여결호 취시관 장양인 역시위지기 상상왕래
??[q?y?]同志의 정의
마침 유비가 와서 의기투합하여 곧 우호를 맺어 관우와 장비 두 사람도 또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처럼 여겨 상호 왕래를 했다.
(惺惺惜惺惺。)
성성석성성
惺惺惜惺惺 [x?ng x?ng x? x?ng x?ng] ① 총명한 사람이 총명한 사람을 아끼다 ② 끼리끼리 서로 아끼고 동정하다 ③ 영웅이 영웅을 아끼다
총명한 사람끼리 아낀다.
至備赴平原, 邀雲同行, 且代白瓚前, 乞雲爲助, 瓚允如所請, 備與雲卽同赴平原去了。
지비부평원 료운동행 차대백찬전 걸운위조 찬윤여소청 비여우즉동부평원거료
유비가 평원에 부임해 조운이 동행하게 맞이하여 대신 공손찬에게 말해 조운을 도움이 되게 해달라고 구해 공손찬이 청대로 허락해 유비와 조운은 같이 평원으로 갔다.
(不但趙雲不宜放去, 卽劉, 關, 張三人, 亦不宜輕離, 以是知瓚之失人。)
부단조우불의방거 즉유 관 장삼인 역불의경리 이시지찬지실인
失人 [sh?r?n] 남의 재능을 보는 눈이 없어서 인재를 놓치다
조운이 놓아보낸다면 유비, 관우, 장비 3사람도 또 가벼이 떠나게 할 수 있으니 이로써 공손찬이 사람을 잘못 놓침이다.
袁紹聞瓚軍來攻, 郡邑多叛, 已有戒心, 又恐他約同袁術, 南北?擧, 更不可當, 乃遣使至荊州, 說通刺史劉表, 使他牽制南陽, 免得雙方夾攻。
원소문찬군래공 군읍다반 이유계심 우공타약동원술 남북병거 경불가당 내견사지형주 설통자사유표 사타견제남양 면득쌍방협공
?通[shu?t?ng]설득시키다
원소는 공손찬이 공격을 오니 군읍이 많이 반란함을 듣고 이미 경계심이 있고 또 그가 원술과 약속해 남북으로 같이 거병하면 다시 감당할수 없으니 사신을 형주에 보내 자사 유표를 설득시켜 그가 남양을 견제하게 하면 쌍방의 협공을 면할 수 있다고 여겼다.
表字景升, 籍?高平, 少有才名, 列入八俊, (八俊見前文。) 靈帝末年, 曾爲北軍中侯, 至荊州刺史王睿, 爲孫堅所殺, 堅向西行, 表奉詔爲荊州刺史, 乘虛入城, 略定江表, 因通使袁紹, 願合兵討卓, 出屯襄陽, 作爲後應。
표자경승 적예고평 소유재명 열입팔준 팔준현전문 영제말년 증위북군중후 지형주자사왕예 위손견소살 견향서행 표봉조위형주자사 승허입성 략정강표 인통사원소 원합병토탁 출둔양양 작위후응
列入 [li?r?]① 집어넣다 ② 끼워 넣다
유표의 자는 경승으로 고평에 호적을 두고 어려서 재주와 명성이 있어서 8준에 들어가(8준은 앞 문장에 나타난다.) 영제 말년에 일찍이 북군중후가 되어 형주자사이던 왕예가 손견에게 피살당하고 손견은 서쪽을 향해 행군하여 유표는 조서를 받들어 형주자사가 되어 허한 틈을 타서 성에 들어와 대략 강표를 평정하고 원소에 사신을 통해 병사를 합쳐 동탁 토벌을 원해 양양에 주둔을 나와 후응이 되고자 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39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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