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과 건강 건강과 식품 영양 건강의 근본은 올바른 식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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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과 건강
(건강과 식품영양)
먹는습관
건강의 근본은 올바른 식사에 있다
심장병,암,뇌졸증 등 이른바 성인병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인간의 노력이 결국오늘날 귀착되어 가고 있는 결론은 성인병이 인조병(人造病)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 성인병 이다.스스로 만들어내는 원인 가운데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식생활의 잘못이다.
식생활을 개선하지 않고는 이와 같은 사망 원인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현대과학이 성인병을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하려고 수없는 노력을 쏟아왔지만 결국 귀착된 결론이 식생활의 개선이라는 것은 아무리 돌고 돌아도 진리는 하나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지 않을 수 없다.
<雜病篇*卷4*內傷>
<이 세상 천지에서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것은 오로지 먹는 음식물 뿐이다. 음식물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생명체가 필요로 하는것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그 성질이 편벽되지 않고 맛이 담백하여 몸을 보호해주며 신진대사를 올바르게 하여 주므로 아무리 오래 먹어도 물리는 일이 없다. 이 점이 바로 식품이 우리 건강과 생명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바인데 약은 그렇지 않다. 인삼이나 황기 같은 보약은 좋은 보약인데도 역시 성질이 편벽하여 음식처럼 먹을 수는 없는데 하물며 병을 공격하는 데 쓰는 치료제 약들이야말로 말할 나위도 없다.>
<식사와 약으로 병을 치료하는 법: 사람의 건강의 근본은 옳바른 식사에 있으며 병을 고치는 길은 약에 있다. 음식의 옳바른 것을 모르면 우리의 생명을온전하게 할 수 없고 약성을 분명히 모르고는 병을 고칠 수 없다.>
<병이 생겼을 때는 먼저 음식으로 치료해서 낫지 않으면 비로소 약을 쓰는 것이다.>
毒酒-과음만 삼가도 뇌중풍 치매 확률 크게줄어
한국의 중년은 일에, 술에 혹사당하고 있다. 40대 남성의 사망률은 세계1위로 선진국의 2배에 이른다. 의사들은 이들 중년이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됐을때 온통 질병에 시달리는 또다른 문제를 격을 수 있다고 경고 한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은 7~8%이지만 40,50대가 노인이 되는 2020년에는 15%까지 올라가는 노령사회가 된다.20년 뒤의 노인은 연금을 지급받는 등의 이유로지금의 노인보다 경제적으로 윤택하겠지만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만사휴의(萬事休矣)다.
최근 미국 보스턴대 의대 연구팀이 장수(長壽)는 유전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그러나 유전적 요인이 노년의 삶의 질까지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중년기에 노후 건강테크에 신경써야 노년기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다.건강한 노년을 위해 중년에 유념해야 할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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