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스포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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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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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포츠(水上sports)는 물에서 하는 스포츠의 총칭이다. 또한 워터 스포츠(Water Sports)라고 가리킨다. 수영, 조정, 카누가 있고 요트와 같이 바다에서 하는 종목도 있다.
Ⅱ. 수상스포츠의 종류
래프팅(Rafting)
래프팅은 물살이 센 계곡에서 고무보트에 의지해 적게는 3~4명, 많게는 20명에 이르기까지 여러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수상 레포츠이다. 여름철 취미활동으로 인기가 높은 래프팅의 묘미라면 물 흐름이 빠른 여울 통과시 느끼는 스릴과 짜릿함. 한국에서 최초로 상업적인 래프팅이 시작된 곳은 한탕강으로 87년의 일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도로가 나지 않아 사람들 구경이 힘든 골짜기에 수십척의 래프팅용 보트가 수놓을 만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수상스키(water ski)
모터보트 등에 핸들이 달린 밧줄을 설치하여 그것을 대 뒤에서 잡은 사람이 판 모양의 활주 기구를 타고 끌면서 수면을 타는 해양 스포츠를 말한다. 견인 방향으로 발끝이 정면을 향한 것을 수상스키, 옆으로 향하게 기운 것을 웨이크 보드등으로 나눌 수 있다.
웨이크보드(wake board)
웨이크보드는 모터보트가 만들어 내는 파도를 이용해 점프, 회전 등의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수상스포츠이다. 보트에 매달린 줄에 의지해 수면을 달리는 점에서는 수상스키와 비슷하지만 웨이크보드의 특성 상 수상스키에 비하여 훨씬 고난도의 묘기를 구사할 수 있는 점이 다르다. 즉, 수상스키가 속도를 내는 맛이라면 웨이크보드는 묘기를 부리는 맛에 탄다.
수구(water polo)
수구(水球)는 수중에서 공을 갖고 행해지는 구기 종목이다. 골키퍼를 포함해 일곱 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수영장 내에 만들어진 경기장에서 서로의 골에 공을 넣어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한 팀이 승리하게 되는 것으로, 경기 방식이 핸드볼과 유사하다. 몸의 대부분이 수중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반칙은 행하기 어렵고, 잡고 차는 행위가 일상적으로 발생해 ‘수중의 격투기’라고도 부른다. 현재 하계 올림픽의 정식 종목이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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