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뮤직온 라인 음악사이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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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벅스뮤직은 국내 최초로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시작해 1위를 지켜오고 있는 음악포털 대표브랜드이다. 국내 최초로 온라인 스트리밍방식의 음악듣기 서비스를 무료로 시작했다.
실제앨범과 같은 체계화된 구성으로 당시MP3다운로드에만 국한되었던 음악감상을 웹상에서 간편히 할 수있고, 더군다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있었다. 거의 혁명적인 시도였으며 서비스였다. 따라서 많은 인기를 끌수 있었고 유사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저작권 문제로 마찰을 일으키고 결국 음반사 등과의 법적 갈등을 해소하고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2004) 유료화이후 회원,사용자 감소 등의 시련을 격지만 인지도와 서비스로 부동의 음악 서비스1위의 위치를 지키게 된다.
또한 올해, 저작권자와 협의 없이 지난 2월 월 4천원에 DRM(디지털저작권관리)이 없는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강행했다. 하지만 서울음반, CJ뮤직 등 음반제작사들의 음원 복제 및 전송 금지 가처분 소송를 제기하자 결국 두달여 만에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이렇듯 벅스는 태어날때부터 남들이 안하는 (못하는) 위험한 시도를 시작하며 인기를 끌어왔고 저작권문제로 몇번의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네티즌들의 성원을 등에 업고 문제해결을 시도 한다. 상업적 이윤추구 목적 회사의 송사에 아무런 직접관련이 없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성원을 해주는 것은 이유가 있을것이다.
바로 벅스는 네티즌들의 편의와 이득을 항상 생각하며 서비스를 진행하고, 그 자체를 사업 원동력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벅스에서 말하는 벅스의 비전과 경쟁력 부문은 다음과 같다.
최신 가요는 물론 국악, 트로트, 7890 등 새로운 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반적인 음악서비스를 개선해온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벅스측은 설명했다.
-이용자의 높은 Loyalty -
음악사이트 중 인지도 1위
전체회원수1800만명
유료이용자140만
8년 동안 온라인음악사이트로써 이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제공
-차별화된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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