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비평 - 판타지 장르의 역사
그것으로 판단되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는 분명 부족한 게 틀림없다. 하지만 이 영화는 한국의 판타지 영화에 대해서 생각해 볼 가치를 던져줬다.또한 한국 판타지 영화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도 조금은 알게 해 준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제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많이 발전해있다. 중요한 것은 (몇 번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스토리!! 그야말로 시나리오다. 일반 관객도 이해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아무리 생뚱맞
- [매스컴] 시사토론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매주 토 밤 10:55~ 11:55*진행자: 정진영*제작진: 13명*기획의도: 우리 사회에서 치부시되고 소외되었던 모든 일들을 세상 밖으로 알림.대부분의 테마들이 사회의 보편적인 현상보다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일 이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들을 다루고 있음( 심층보도 )*주요 내용: 대부분의 화제작들은 기존의 생각들과 편견을 뒤집을 만한 것임.→ 화제작 외에도 정말 다양한 사회의 이야기를 제공한다.종교적 이슈, 정치적, 범죄적,
- [문화산업론] 언론, 사회의 워치 독(watch dog 감시견)-언론의 정부 견제와 정부의 언론탄압 그리고 시민사회의 역할
알고 있을 것이다. 비판의 기능 없이 시청률만을 추구하는 시사고발프로그램, 현 정권의 눈치를 보며 ‘죽은 권력’만 비판하는 프로그램은 언론의 위기이며 나아가 민주주의의 위기이며 그들의 직무유기이다. 따라서 그들의 노력 또한 필요하다. 그리고 그들의 용기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바로 시민사회의 주체인 우리 자신이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와 같이 ‘이빨 없는 무기력한 감시견’으로서의 방송이 계속될 것이다. 이런 무기력한 악순환의 고
- [영화감상문, 영화분석, 국문학]영원한 제국
비평 평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음으로써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95년 으로는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조명상, 미술상 편집상, 남우조연상, 음향효과상, 영평상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등을 받고 동경국제 영화제 초청 출품, 하와이 국제 영화제 초청 출품, 프리보그 국제 영화제 초청 출품등을 하여서 다시 한번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데뷔작인 이 제작된 해가 1989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 [프랑스영화] 그랑블루(Le Grand Bleu) 분석
알고 있는 인물인 것 같다. 이 영화에서 눈에 확 띄는 그런 여자는 아니었지만 그들과 함께 언제나 존재하고, 그들을 조용히 바라봐 주는 없는 듯하면서도 중요한 그런 인물인 것 같다. 그리고 3명중에서 가장 강한 사람도 그녀 인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을 결국 놓아주면서, 그녀는 분명히 많이 아팠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 행복을 위해서 그것이 끝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를 놓아줄 수 있는 그런 인물인 것 같다. Ⅳ. 명장면 & 명대사조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