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그랑블루(Le Grand Bleu)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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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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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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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감독 소개 --------------------1
Ⅱ. 줄거리 ---------------------- 2
Ⅲ. 주인공 분석 ------------------ 8
Ⅳ. 명장면 & 명대사 --------------- 15
Ⅴ. 감상문 ---------------------- 25
Ⅵ. 토 론 ----------------------- 32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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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감독은 널리 알려진 바대로 영화광으로서의 소년기를 보내고,17세에 고교를 중퇴하고 고몽사에서 뉴스 영화를 보조를 한다. 1978년 영화를 배우러 헐리우드로 건너가 1년간 체류한 후 프랑스로 돌아와 조감독 경험을 쌓으며 몇 편의 단편 영화를 만든다. 그의 작품 속에서 발견되는 역동적인 템포의 카메라 이동이나 빠른 액션 표현 등은 1년간의 헐리우드 경험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1983년 처녀 장편 <마지막 전투기 >가 아보리아즈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과 비평상을 수상, 차기 프랑스 영화를 짊어질 젊은 영화 작가로서 주목받는다. 자유로운 시네아스트, 푸른 색의 작가.그가 만들어낸 작품들에 베어 있는 색은 블루다.<마지막 전투>를 제외한 영화들 <서브웨이>,<니키타 >, 그리고 그 색은 <그랑블루 >에서 절정을 이루었으며 <아틀란티스>에서 그 절정의 깊이를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블루 톤으로 채색된 이 영화들은 하나의 공통된 주제 ꡒ인간을 항상 따뜻한 시선ꡓ이 담겨져 있는 자유로운 영상 체험들이이었다.흑백의 무성 영화인 데뷔장 <마지막 전투>에서 폐허가 된 전쟁 이후의 세계 속에 살아 남은 인간들이 인간으로서 생존하려는 모습을,<니키타>에서는 소외된 여자에게 가해지는 권력의 비정함을 뚫는 인간에 대한 슬픈 시선이, 그리고 <그랑블루>에서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남자들의 거대한 신장이 깃든 우정 이야기를 그의 독특한 이야기 보따리를 통해 그렸었다. <아틀란티스> 에서도 단지 묘사되는 것이 사람이 대상이 아니라는 것만 빼고 그만의 주제 의식과 상징을 그대로 유효하게 표현한다. 생명의 탄생과 그 신비함을 그리고 그것에 이끌려 그 심해 안으로 들어선 자신의 자유로움을 드러나게 하는 영화였다. 그러나 그는 다큐멘터리라는 다른 장르를 선택하여 이야기를 펼쳤다. 그것은 그가 ꡒ장르ꡓ라는 카테고리에서도 자유롭다는 것을 알 수 잇게 한다. 그는 이러한 자유로움을 버려진 상태가 아니라 인간을 향한 시선을 끊임없이 자유로운 표현 방법과 새로운 이야기 거리로 만들어 가는 인간애에서 비롯된다. 그의 이러한 시선은 그의 주인공을 통해 나타난다.
자료평가
- 반복되는 내용이 너무 많네요.
- ksklove2***
(2007.12.06 15: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