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education칸트 교육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6.27 / 2015.06.27
  • 4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칸트는 교육이란 인간이 자신을 헌신(전념)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하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믿었다. 그 이후의 selection(선택)에서 그는 교육이 격언 또는 인간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원칙을 통해 어떻게 인간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사용되는지를 보여주었다. 18세기에 쓰여졌지만, 이 글은 활동을 통한 아동의 학습과 발달에대한 완전히 현시대적 관심사를 보여준다.
칸트는 의무에 대한 책무와 성격발달에 대해 강조하였다. 이 관심사는 다양한 격언과 어떻게 그것들이 특정한 결과는 낳는지에대한 그의 기술(설명)에 잘 나와있다. moral culture(덕육)은 원칙이 아닌 “격언에 기초를 두어야한다, 격언은 악한 습관을 막으며 원칙을 생각하는 마음을 훈련시킨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동이 변화무쌍한 행동의 충동에서가 아닌 격언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에 익숙케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원칙을 통해서 우리는 특정한 습관을 형성하고 더욱이 수년동안 약해진 힘을 만든다. 어린아동과 함께 이러한 원칙을 수행함에 있어 몇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것과 moral culture(덕육)이란 교사와 부모의 입장에서의 엄청난 통찰력을 요구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예를들어 한 아동이 거짓말은 한다고 가정하면, 그는 처벌대신 무시를 받아야 하며 미래에 여겨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 만약 아동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벌을주고 착한 행동에 대해 보상을 해준다면, 그는 오로지 보상 때문에 올바른 행동을 할 것 이다. 그리고 그가 사회(세상)에 나가 착한행동이 항상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그는 어떻게 사회에서 살아남을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자신에게 이익(좋고 나쁨)인지에 따라서 선행 또는 악행을 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다.
“격언”은 인간에서 유래해야 한다. 도덕훈련을 할 때에는 아동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개념을 불어 넣도록 해야한다. 도덕성을 확립하고자 한다면 처벌을 버려야 한다. 도덕성이란, 우리가 원칙과 같은 지위에 둠으로써 하직시키지 말아야할 근엄하고 신성한 것이다. 도덕교육에 있어서 첫 번째 노력은 성격형성이다. 셩격은 격언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준비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로 그것들은 학교격언이며 이후에는 인간의 격언이다. 첫째로 아동은 격언을 따른다. “격언”운 또한 규칙적이지만 주관적인 규칙이다. 그것들은 인간의 이해로부터 나아간다. 처벌이 위반행의 임이 틀림없지만 처벌을 하지않기 위해서는 어떠한 학교규율의 위반도 허락되서는 안된다.
아동의 성격을 형성하고 싶다면 그들에게 모든 것에 대한 특정한 규칙과 특정한 계획을 지적해 주는 것이 가중 중요하며 이것들은 엄격히 준수하여야 한다. 예를들어 그들(아동)은 놀이시간, 수업시간, 수면시간을 정해야 하며 이 시간들은 늘여지거나 줄여지만 안된다. 무관심한 문제(사소한 것들)에 대해서는 아동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규칙이 정해지는 한 아동은 이를 항상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동에 대해 시만의 성격이 아닌 아동의 성격을 형성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복종이 아동의 성격, 특히 학교아동의 성격의 필수적인 자질(요소)이다. 이러한 복종은 주인의 명령에 대한 절대적 복종과 스스로가 타당하고 정당한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에 대한 복종의 두 가지로 되어있다. 복종은 충동에 대한 결과물일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절대적이다. 혹은 그것은 자신감에서 나올 수 있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두 번째의 복종이다. 이러한 자발적인 복종은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전자 역시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동이 좋아하지 않지만 후에 시민으로서 그가 준수해야하는 규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동들은 필요성의 법칙의 적용을 받아야한다(법칙을 따라야한다.) 하지만 이 법칙은 일반적인 것이어야 한다. 즉, 꾸준히 보이는 곳, 특히 학교에서 있어야 하는 규칙이여야 한다. 주인(선생님)은 다른 아동들 보다 한 아동을 좋아하거나 선호해서는 안된다. 아동이 다른 아동이 자신과 같은 똑같은 규칙을 받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면 그 아동은 한번에 다루기 힘든 아이가 되어 버릴 것이다.
우리는 아동이 하려는 경향이 있는 그 방법대로 아동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모든 것을 두어야 한다고) 종종 듣는다. 몇몇 경우에 이는 사실이며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의무로서 아동에게 보여주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 그리고 이는 그들의 삶에 걸쳐 그들에게 아주 유용한 것이 될 것이다. 요금이나 세금을 낼 때, 회사에서 일을 할 때, 그리고 다른 많은 경우에서, 우리는 경향(충동)이 아닌 의무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아동이 의무에 대한 이유를 알아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몇 가지 특정한 것들을 아동에게 규정해 주는 것이 더 좋다. 왜냐하면, 아동이 인간으로서 특정한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은 더 어렵지만, 무엇보다도 아동은 아동으로서 특정한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아동이 이를 알게 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그의 복종은 훨씬 더 완전할 것이다.
아동에 대한 명령을 위반(불복종)하는 것은 복종할 것을 원하는 것이며, 이는 그에 대한 처벌을 가지고 온다. 또한 명령이 부주의에 의해서 거역된다면, 처벌은 여전히 필요로 하다.
이러한 처벌은 육체적 혹은 도덕적(심적)인 것이다. 이것은 존중되어야 하고 사랑받아야 할 아동의 열망(도덕성 훈련에 도움이 되는 열망)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일 때 도덕적(심적) 처벌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아동의 열망은 가능한 한 길러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종류의 처벌은 가장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도덕성 훈련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아동이 거짓말을 한다면, 무시하는 모습이 충분한 처벌이며, 가장 적절한 처벌이다.
육체적 처벌은 아동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고통(통증)을 주는 것이다. 첫 번째 것은 도덕적(심적) 처벌과 유사하며, 부정적인 것이다. 두 번째 것은 indoles servilis가 그 결과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가지고 행해져야 한다. 보상을 해주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것은 아동을 이기적으로 만들고 indoles mercenaria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추가적인 복종은 아동의 복종 혹은 어린이의 복종이다. 불복종은 항상 처벌이 따른다. 이것은 인간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자신에게 가하는 굉장히 자연적인 처벌이며(예를 들면, 아동이 과식을 해서 아플 때), 이러한 종류의 처벌은 가장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아동기 때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그것을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처벌은 인위적인 것이 된다. 사랑을 받고 싶어하고, 존중받고 싶어하는 아동의 욕구를 고려하면, 그러한 처벌은 아동의 성격에 끼칠 지속적인 영향으로서 선택되어질 것이다. 육체적 처벌은 도덕적 처벌 또는 그것의 부족함을 채워야 할 뿐이다. 만약 도덕적 처벌이 아무런 효과가 없어 육체적 처벌에 의지해야 할 때, 결국에는 이러한 방법으로는 어떠한 좋은 성격도 형성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초반에는, 육체적 제약은 반항(reflection)을 대체하는 것으로 사용될 수 있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