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서한역사소설 한문 및 한글번역 전한통속연의 61회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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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서한역사소설 한문 및 한글번역 전한통속연의 61회 62회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튼
목차
第六十一回 挑?女卽席彈琴 別嬌妻入都獻賦
제육십일회 도리녀즉석탄금 별교처입도헌부
第六十二回 厭夫貧下堂致悔 開敵?出塞無功
제육십이회 염부빈하당치회 개적흔출새무공
본문내용
宦游 [hu?ny?u] 벼슬을 얻기 위해 돌아다니다
窮途:매우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
落魄:혼백이 땅에 떨어진다는 말로, 뜻을 얻지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
?? [gu?c?ng] ①왕래하다 ②교제하다 ③사이좋게 지내다
집에 단지 4벽만 있어서 부모가 조기에 이미 사망하고 또 몇 명 종족 사람이 있으나 의뢰할 사람이 없어 곤궁해 뜻을 잃어 울울하고 무료하여 우연히 임공현령 왕길을 기억해내서 다년간 좋은 벗으로 일찍이 자기와 약속이 있길 벼슬을 얻기 위해 돌아다녀도 완수를 못해 왕래했다는 등의 말을 했다.
此時正當貧窮失業的時候, 不能不前往相依, 乃??行李, 徑赴臨?。
차시정당빈궁실업적시후 불능부전왕상의 내병당행리 경부임공
?(제거할 병; ?-총14획; p?ng)?(헤아릴 당; ?-총9획; da?ng) [b?ngd?ng] ①정리하다 ②처리하다 ③수습(收拾)하다
이 때 바로 빈궁하고 실업할 시기로 앞에 가서 서로 의지할 수 없어 보따리를 수습해 곧장 임공에 이르렀다.
王吉却不忘舊約, 聞得相如到來, 當卽歡迎, 竝問及相如近狀。
왕길각불망구약 문득상여도래 당즉환영 병문급상여근상
왕길은 예전 약속을 잊지 않고 사마상여가 옴을 듣고 응당 즐겁게 맞이하나 사마상여 근황을 묻지 않았다.
相如直言不諱, 吉代爲扼腕歎息。
상여직언불휘 길대위액완탄식
扼腕 [?w?n] (성이 나거나 분해서) 손목을 불끈 쥐다
사마상여는 직언을 꺼리지 않아 왕길이 대신 손을 불끈 쥐며 탄식하였다.
眉頭一皺, 計上心來, 遂與相如附耳數語, 相如自然樂從。
미두일추 계상심래 수여상여부이수어 상여자연락종
?上心? [j? sh?ng x?n l?i]계략이 떠오르다
눈썹머리를 한번 찌푸려 계략이 떠올라 곧 사마상여와 귓속말을 몇마디를 하니 사마상여가 자연 즐겁게 따랐다.
當下用過酒膳, 遂將相如行裝, 命左右搬至都亭;
당하용과주선 수장상여행장 명좌우반지도정
곧장 술과 안주를 써서 곧 사마상여 행장을 가져주고 좌우를 시켜 도정까지 운반하게 했다.
使他暫寓亭舍, 每日必親自趨候。
사타잠우정사 매일필친자추후
?候 [q?h?u] 찾아뵙고 문안을 드리겠습니다
相如前尙出見, 後來却屢次?駕, 稱病不出。
상여전상출현 후래각루차당가 칭병불출
?? [d?ng//ji?] ①방문(객)을 사절하다 ②찾아오는 번거로움을 사양하다
사마상여는 전에 아직 출현해 뒤에 자주 방문객을 사절하며 질병 핑계로 나오지 않았다.
偏吉仍日日一至, 未嘗少懈。
편길잉일일일지 미상소해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387-40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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