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상문] 생산적 책 읽기를 읽고 나서

책을 읽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동아리를 가입하고 나서도 책을 읽고 보람을 느꼈지만 이것이 참된 책읽기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되어오던 책 읽고 감상문 쓰기, 토론하기 등이 대학교에 와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것 같아서 새로운 부분은 없었지만, 이것이 정석으로 굳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되었을 때 교수님께서 독서과제로 내주신 책이 생산적

책을 읽고 난 뒤에 드는 생각은 만약 300억대의 분식회계를 눈감아준 회계사와 변호사로 인해 신임을 잃은 투자자와 직원, 그리고 소비자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이 회사에도 클루버 같은 직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드는 가장 큰 느낀 점은 엔론 같은 회사가 되지 않으려면 기업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가슴에 똑똑히 새기고 있어야 된다고 또 다시 느끼게끔 한다. 그리고 그 회사를 믿어주는 직원들에 대하여 배반하지 않

생산적 책읽기를 읽고나서독서과제 두 번째 도서인 생산적 책읽기는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난 책을 읽기에 앞서 제목에서 느껴지는 포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이 나에게 말해주고자하는 바는 무엇일까, 이 책은 시작부터 나를 고뇌에 빠지게 했으며 이 책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바와 같이 나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책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현명하게 읽고 책에서 느꼈던 바를 생활에 조금이나마

생산적 책읽기를 읽고재무제표진실읽기를 읽고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은 더욱 확고해진 듯 했다. 이 책은 시작부터 읽을수록 나의 얘기인 것 같고 공감가는 내용이 참 많았다. 나도 예전에 책을 읽을 때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면 이건 나와 맞지 않는다던지 나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곤 했다. 차라리 이시간에 다른 영어책이나 단어를 외우는 것이 더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을 했

감상문 쓰기, 일기 쓰기 같은 글 쓰는 것을 많이 해 봤을 것이다. 그 때는 중요한 지 모르고 대충 쓰고 끝내야지 라던가 맨날 놀다가 방학이 끝나갈 즘에 일기를 몰아서 써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저런 것들을 꼼꼼히 하지 않은 게 후회스럽다. 만약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고 감상문도 많이 써 봤으면 어휘력, 문장력들도 지금보다 더 센스 있어 졌을 텐데.하며 말이다. 지금까지 이 책의 내용을 가지고 정리해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