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의 논리 일상생활 속의 논리 위상 일상생활 속의 논리 언어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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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차례
Ⅰ. 일상생활 속의 논리란?
1. 일상생활 속의 논리
2. 논리가 아닌 눈리
3. 논리학의 위상
4. 언어와 사고
5. 논리학의 관심영역은 무엇인가?
Ⅱ. 일상생활 속의 논리가 실제 적용된 예들
1. 사과를 살 때
2. 전화번호 4자리
3. 상대방의 전화번호 알아내는 법
4. 왜 사람들은 지하철 끝자리를 좋아할까?
5. 지하철 의자는 왜 마주보고 앉아 있는지?
6. 백화점에 숨겨진 비밀들
7. 소주에 숨겨진 비밀
1)소주는 왜 한 병에 7잔이 나올까?
2)소주를 먹으면 살이 찔까?
8. 말수가 많으면 빨리 늙는다?
Ⅲ. 결론
Ⅰ. 일상생활 속의 논리란?
1. 일상생활 속의 논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사람을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말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그 사람의 말이 "일리있는 말"이거나 "조리있는 말"이거나 "앞뒤가 맞는 말"일 경우이다. 어떤 경우에는 어떤 사람이 "말(혹은 글)발이 센" 경우나 "말(혹은 글)재주가 있는" 경우에도 그사람을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여기서 "일리있는 말"이나 "조리있는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는 그 사람이 논리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단순히 "말발"이나 "글발"이 세거나 "말재주"나 "글재주"가 있는 사람의 경우는 그 사람이 논리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후자의 경우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논리적 능력이라기보다는 수사학적 능력일 가능성이 크다. 앞에서 살펴 본 두 경우 이외에 어떤 사람의 말이 "설득력이 있을" 경우에도 그 사람을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경우, 그 사람의 말이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그가 논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일 수도 있고 수사학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일 수도 있다.
2. 논리가 아닌 눈리
일상생활에서 논리란 말을 접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사람의 말을 통해서 뿐만은 아니다. 우리는 종종 정치논리, 경제논리, 안보논리, 보수주의의 논리, 진보주의의 논리, 지배자의 논리, 자본의 논리, 강자의 논리, 약자의 논리, 나의 논리, 너의 논리 등등의 표현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에서 등장하는 논리는 이유, 이론, 주장, 원리, 속성 등을 의미할 뿐 본질적인 의미에서의 논리라고 할 수는 없다.
3. 논리학의 위상
전통적으로 논리학은 사고의 형식과 법칙에 관한 학문으로 규정되어 왔다. 그러나 논리학에 대한 이러한 규정은 약간의 난점을 갖고 있다. 형식과 법칙은 언제 어디서나 적용된다. 만약 논리학이 사고의 형식과 법칙에 관한 학문이라면, 인간의 사고는 논리학의 범위를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사고의 형식과 법칙은 언제나 인간의 사고를 규제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논리적이지 않은 사고를 하는 경우를 흔히 목격한다. 더욱이 우리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논리적으로 사고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오늘날 논리학은 타당한 추론과 부당한 추론에 관한 연구로 규정되고 있다. 즉 타당한 추론을 부당한 추론으로부터 구분하는 방법과 규칙들에 관한 학문이 논리학이다.
4. 언어와 사고
사고는 대부분의 경우 언어로 이루어진다. 추론 역시 언어로 이루어진다는 점에는 차이가 없다. 그리고 언어에는 문법이 있듯이 사고에는 논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를 일종의 문법으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다.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언어의 규칙인 문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 그 말이나 글의 의미는 명확하지 않다. 예를 들어, "나는 비가 오는 것을 본다"와 "오는 것을 나는 비가 본다"는 동일한 언어적 구성요소들을 갖고 있지만, 앞 문장은 명확한 의미를 전달하는 반면에 뒷 문장은 어떤 의미를 전달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고의 규칙인 논리를 무시할 경우 그 사고의 내용은 명확할 수 없다.
5. 논리학의 관심영역은 무엇인가?
논리학은 논변의 내용(전제, 결론, 주장, 근거가 말하는 바는 무엇인가)에는 관심이 없다. 어떤 언어적 표현의 내용에 관심을 갖는 철학의 분야를 의미론(Semantics)이라고 한다.의미론 이외에도 문장의 형식적 구조에 관심을 갖는 통사론 혹은 구문론(Syntactics0, 의사소통의 구조에 관삼을 갖는 화용론(Pragmatics) 등이 있다. 논리학은 논변의 형식(전제와 결론 사이의, 주장과 근거 사이의 형식적 관계)에만 관심이 있다. 그리고 형식이란 내용과 무관한 것으로, 일종의 그릇이나 틀과 같은 것이다. 즉 형식에는 어떠한 내용이건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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