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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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남북사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목차
第五十九回 縱叛賊朱異誤國 却强寇羊侃守城
제오십구회 종반적주이오국 각강구양간수성
第六十回 援建康韋粲捐軀 陷臺城梁武用計
제육십회 원건강위찬연구 함대성양무용계
본문내용
却說慕容紹宗固守?城, 自冬經春, 未嘗出戰。
각설모용소종고수초성 자동경춘 미상출전
각설하고 모용소종은 초성을 고수하고 겨울부터 봄까지 아직 일찍이 출전을 안했다.
(是年爲梁太?二年, 東魏武定六年。)
시년위양태청이년 동위무정육년
太?:547~550
이해가 양나라 태청 2년이며 동위 무정 6년이다.
侯景求戰不得, 攻城又不克, 營中糧食將盡, 正在愁煩。
후경구전부득 공성우불극 영중양식장진 정재수번
후경은 전투를 구하지만 못해 성을 공격하고도 또 이기지 못해 군영중 식량이 장차 다 떨어져 바로 근심을 하고 있었다.
忽報城中發出鐵騎五千, 由紹宗親自督領, 前來攻營。
홀보성중발출철기오천 유소종친자독령 전래공영
갑자기 성안에서 철기병 5천명을 내어 모용소종은 친히 감독 명령을 내려 앞어 군영을 공격하러 오게 했다.
景急上馬出寨, 見敵騎甚是?躍, 士飽馬騰, 勇氣百倍, 不由的畏忌起來。
경급상마출채 견적기심시용약 사포마등 용기백배 불유적외기기래
후경은 급히 말에 올라 영채를 나와 적의 기병이 매우 용기있게 뛰며 군사가 배부르고 말이 뜀을 보고 용기백배하여 이유 없이 두려움이 일어났다.
旁顧部衆, 亦俱帶懼容, 他卽想了一計, 出言?衆道:“汝等家屬, 已爲高澄所殺, 若要報仇, 全仗此戰。”
방고부중 역구대구용 타즉상료일계 출언광중도 여등가속 이위고징소살 약요보구 전장차전
옆에서 부하를 돌아보고 또 모두 두려움을 띠어 그는 한 계책을 생각하고 말을 해 대중을 속였다. “너희들 가족이 이미 고징에게 피살되어 만약 원수를 갚음이 온전히 이 전투에 의지한다.”
部衆不禁切齒, 向敵大呼道:“可恨高澄!殲我父母妻?, 我等當與汝?命!”
부중불금절치 향적대호도 가한고징 섬아부모처노 아등당여여변명
부하들은 이를 갈음을 금치 못하고 적을 향하여 크게 소리쳤다. “한탄스러운 고징아! 우리 부모 처자를 섬멸하였으니 우리들은 응당 너와 목숨을 내놓겠다!”
慕容紹宗聽得此言, 急從馬上立着, 遙應景軍道:“汝等休信跛奴?言, 現在汝等家屬, ?皆完好, 若去逆歸順, 官勳如舊!”
모용소종청득차언 급종마상입착 요응경군도 여등휴신파노광언 현재여등가속 병개완호
完好 [w?nh?o] 완정(完整)하다. 온전하다. 완전하다. 완전무결하다. 완벽하다. 성하다.
모용소종이 이 말을 듣고 급히 말위에서 서서 멀리서 후경 군사에 호응했다. “너희들은 절름발이 노비 후경의 미친 말을 믿지 말고 현재 너희들 가족은 모두 온전하며 만약 역적을 떠나 귀순하면 예전처럼 관직과 공훈을 주겠다!”
景衆尙未肯信, 紹宗免冠散髮, 向北斗設誓。
경중상미긍신 소종면관산발 향북두설서
후경 군사는 아직 믿으려고 하지 않고 모용소종은 관을 벗고 산발을 하며 북두를 향하여 맹세를 했다.
於是景衆信爲眞情, 一聲?喊, 哄然散去。
어시경중신위진정 일성눌함 홍연산거
이에 후경 군사는 진정으로 믿고 한번 함성을 지르며 시끄럽게 하면서 갔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361-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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