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레지오 에밀리아의 유아교육 』을 읽고

유아들이 자신들이 꼭 있어야 하는 곳이라는 것을 자신들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정말로 알고 유치원을 다니는 곳이 되기를 기도한다.내용도 너무 엉터리죠?? 책을 읽고 난뒤에 바로 쓰는 것이 아니라서 단어도 틀린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컴퓨터가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갔다 온 후에 쓰는 서평이라서 너무 엉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합니다!! 레지오는 제가 유아교사로서 몸을 담그로 있는 한 제 기억속에 오랫동안 자리 잡고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자격증만 받으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학교를 다닌 건 아니지만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학교생활을 했던 건 아닌 거 같다. 그래서 생각했다. 내가 정말 이 책을 읽으면 레지오 에밀리아라는 교육 프로그램하나 정도는 알고 졸업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면 서 페이지를 한 장씩 넘겼다.이 책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유아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우리는 유아들이 교사나

유아를 키울 수 있었다. 이 시대에는 영아를 위한 탁아소 이외에도, 어머니에게 어린이 보호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영아 사망률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어머니에게 의학적 지식과 원조를 제공하는 기관이 생겨났다. 지금 시대에서도 많은 시설이 생겨나고 더 많이 발전을 했어도 이상하게 그 시대보다 사람들은 더 힘들어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우리가 레지오 에밀리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예를들어 유아

레지오 에밀리아의 유아교육을 읽고 현대 사회는 모든 인간들에게 문명의 혜택을 주었고 우리는 문명이 대신해 주는 역할들로 인해 남는 시간들을 어떻게 의미 있게 이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늘 안고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특히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유아들에게는 유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유년기 시절의 시간들은 너무나 중요하다.사회와 격리되어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유아교육에 있어서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은 중요시 되어지고 있다.영유아 프로그램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도 레지오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야기하시곤 하셨죠어린이들의 수많은 언어 레지오 에밀리아의 유아교육을 접하게 됨으로써 조금이나마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이라든지 프로젝트나 레지오 에밀리아가 말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레지오 에밀리아는 철학적, 심리학적 기초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