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상 제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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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상 제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성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
목차
第十三回 統中華釐訂法規 征西藏欣聞捷報
제십삼회 통중화리정법규 정서장흔문첩보
第十四回 張振武赴京伏法 黎宋卿通電辨誣
제십사회 장진무부경복법 여송경통전변무
본문내용
却說各省的軍隊, 自經袁總統通電裁?, 給餉遣散, 往往遊騎無歸, 所在謀變。
각설각성적군대 자경원총통통전재병 급향견산 왕왕유기무귀 소재모변
裁? [c?ib?ng] ① 줄이어 합병하다 ② (기구를) 통폐합하다
각설하고 각성의 군대는 원총통이 전보로 통폐합하고 군량을 주고 돌려보내니 왕왕 유격기병이 돌아갈 곳이 없어 곳곳마다 모변을 일으켰다.
有幾處尙未裁遣, 卽已秘密開會, 再圖革命, 如南京駐紮的?軍, 蘇州的先鋒三營, ?州的淮軍馬隊, 山東省城的防兵, 奉天大北關外的舊混成協第三標, 安徽北門外的先鋒隊第一營, 蕪湖屯駐的盧軍, ?州第一團七八兩連兵士, 陸續?變, 幸經各處長官, 立時剿撫, 均歸平定。
유기처상미재 즉이비밀개회 재도혁명 여남경주찰적공군 소주적선봉삼영 난주적회군마대 산동성성적방병 봉천대북관외적구혼성협제삼표 안휘북문외적선봉대제일영 무호둔주적노군 저주제일단칠팔양연병사 육속화변 행경각처장관 입시초무 균귀평정
裁遣 [c?i qi?n]裁??理
?(줄 공; ?-총24획; ga?n,ga?n,go?ng)
?(강 이름 저; ?-총13획; chu?)
몇 곳에서 아직 보내지지 않아 이미 비밀 모임을 열어 다시 혁명을 도모하니 남경에 주둔한 공군사와 소주의 선봉3영, 난주의 회군 기마대, 산동성 성의 방위병, 봉천 대북 관외의구혼성협제3표, 안휘북문 밖의 선봉대 제1영, 무호에 주둔한 노군, 저주 제1단의 7, 8양연병사가 계속 시끄럽게 변란을 일으켰지만 다행히 각곳의 장관이 곧장 토벌과 위무를 해서 모두 평정되었다.
惟湖北爲革命軍發起地, 餘風未泯, 喜動惡靜, 不但亂兵生事, 甚至司令軍官等, 亦屢思自逞, 嘗謀獨立。
유호북위혁명군발기지 여풍미민 희동오정 부단난병생사 심지사령군관등 역루사자령 상모독립
自逞(굳셀 령{영}; ?-총11획; che?ng) [z?ch?ng]① 자부하다 ② 자임(自任)하다
유독 호북은 혁명군의 발상지로 남은 풍속이 아직 없어지지 않고 움직이길 좋아하고 고요함을 싫어하여 반란병이 일을 만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령군관들도 또 자주 마음대로 할 생각을 하며 일찍이 독립을 도모했다.
兵猶火也, 不?自焚, 古人之所以三致意者在此。
병유화야 부집자분 고인지소이삼치의자재차
*不?自焚 : 단속하지 않으면 자신마저도 불태우고 만다는 뜻으로, 무력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자신도 결국 파멸을 맞게 됨을 이른다. ≪春秋左氏傳≫ 隱公 4年條에, “兵이란 불과 같은 것이어서 단속하지 않으면 장차 자신마저도 태우고 만다.” 하였다. (通鑑節要 卷之四十四
三致意: 깊이 마음을 씀. 대단히 관심을 둠
병력은 불과 같아 그치게 하지 않으면 자신도 태우니 고대 사람이 그래서 이에 대단히 관심을 두었다.
襄陽府司令張國?, 不服省垣編制, 擅殺調?專員周警亞, 擁兵爲亂, 經黎都督元洪派兵兜剿, 國?方自知不敵, 竄向?陽, 沿途劫掠, 蹂躪了好幾處;
양양부사령장국전 불복성원편제 천살조사전원주경아 옹병위란 경여도독원홍파병두초 국전방자지부적 찬향운양 연도겁략 유린료호기처
兜剿 [d?uji?o] 포위하여 토벌하다
양양부사령 장국전은 성원 편제에 복종하지 않고 마음대로 조사전문관원 주경아를 죽이고 병란을 일으켜 도독 여원홍이 파병해 포위 토벌하니 장국전은 스스로 대적 못함을 알고 운양을 향하여 숨고 길을 따라 노략질을 하며 몇곳을 유린했다.
復由官兵追剿, 方?散逸。
부유관병추초 방재산일
다시 관병이 추격 토벌하고서 흩어져 숨게 되었다.
旣而軍官祝制六、江光國、?亞綱等人又煽惑軍界, 托詞改革政治, 謀推?軍政民政二府, 破壞各司, 幸被黎都督察覺, 卽調集近衛軍及警察分頭緝捕, 將祝、江、?三人拿獲, ?搜出檄文布告、文書名冊、徽章令旗、傳單願書等項, 證據昭然, 三犯無可抵賴, 遂申行軍律, 一槪槍斃。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민국통속연의 상, 채동번 저, 삼진출판사, 페이지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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