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 5대사 오대사통속연의 31회 3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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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역사 5대사 오대사통속연의 31회 3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第三十一回 討叛鎭行宮遣將 納叔母嗣主亂倫
제삼십일회 토반진행궁견장 납숙모사주난륜
第三十二回 悍弟殺兄僭承漢祚 逆臣弑主大亂?都
제삼십이회 한제살형참승한조 역신시주대란민도
본문내용
却說晉成德節度使安重榮, 出自行伍, 恃勇輕暴, 嘗語部下道:“現今時代, 講甚?君臣, 但?兵强馬壯, 便好做天子了。”
각설진성덕절도사안중영 출자항오 시용경폭 상어부하도 현금시대 강심마군신 단교병강마장 변호주천자료
각설하고 진나라 성덕절도사인 안중영은 항오를 나와 용기를 믿고 경솔하고 포악해 일찍이 부하에게 말했다. “지금 시대는 어떤 군주와 신하를 강론하는가? 단지 병사가 강하고 말이 건장하면 곧장 천자가 잘 될수 있다.”
府署立有幡竿, 高數十尺, 嘗挾弓矢自?道:“我射中竿上龍首, 必得天命。”
부서입유번간 고수십척 상협궁시자후도 아사중간상용수 필득천명
幡竿:당간은 찰간(刹竿)ㆍ장간(長竿)ㆍ정간(旌竿)ㆍ기간(旗竿)ㆍ치간(幟竿)ㆍ帆檣
?首 [l?ngsh?u] ⇒ ??
부서에서 당간을 세워 높이가 수십척으로 일찍이 활에 화살을 끼고 자랑하며 말했다. “내가 장대위에 용수를 쏘면 반드시 천명을 얻을 것이다.”
說着, 卽將一箭射去, 正中龍首。
설착 즉장일전사거 정중용수
말을 하고 한 화살을 쏘아 바로 용머리를 맞추었다.
投弓大笑, 侈然自負。
투궁대소 치연자부
侈然:난잡하고 과장되고 오만한
안중영은 활을 던지고 크게 웃으면서 오만하게 자부하였다.
嗣是召集亡命, 採買戰馬, 意欲獨?一方, 每有奏請, 輒多逾制, 朝廷稍稍批駁, 他便反脣相譏。
사시소집망명 채매전마 의욕독패일방 매유주청 첩다유제 조정초초비박 타변반순상기
采? [c?im?i]采?g?u ① 사들이다 ② 구매 담당원 ③ 구입하다 ④ 구입 담당 직원
?? [d?b?] ① 제패하다 ② 독점하다 ③ 독차지하다
逾制 [y? zh?]亦作“踰制”。 超??定;?反制度。
批? [p?b?] ① (서면으로) 하급 기관의 의견이나 요구를 비판하거나 기각시키다 ② 반박(하다) ③ 반론(하다)
反脣相譏:1. 말대꾸로 상대를 비난하다.(비웃다) 反脣 말대꾸를 한다는 뜻이다. 漢書 <賈誼傳>
이어 망명객을 소집하고 전투마를 사들여 뜻은 한 지방을 제패하며 매번 주청이 있으면 문득 제어를 넘어서 조정에서 점차 반박해 그는 곧 말대꾸로 비난했다.
(鎭帥多跋扈不臣, 都是當日的主子?導出來。)
진수다발호불신 도시당일적주자교도출래
진 장수는 많이 발호하고 신하되지 않음은 모두 당일 군주가 가르쳐 인도함이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17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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