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81회 8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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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81회 82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목차
第八十一回 朝日生嫌釀成交涉 中法開?大起戰爭
제팔십일회 조일생혐양성교섭 중법개흔대기전쟁
第八十二回 棄越疆中法修和 平韓亂?日協約
제팔십이회 기월강중법수화 평한란청일협약
본문내용
却說孤拔入襲浙境, 浙江提督歐陽利, 已先機預防, 飛檄海口?臺守將, 嚴行堵禦。
각설고발입습절경 절강제독구양리 이선기예방 비격해구포대수장 엄행도어
先机 [xi?nj?] 기선
각설하고 쿠르베는 절강경계를 습격해 들어가 절강제독인 구양리가 이미 기선제압으로 예방하고 빨리 격문으로 바다입구 포대 수비장수에게 엄밀히 방비를 하게 했다.
守將靜候數天, 未見動靜, 未免懈怠起來。
수장정후수천 미견동정 미면해태기래
수비장수는 고요히 며칠을 기다려도 동정이 보이지 않으니 게으름이 일어남을 면치 못했다.
也是孤拔命運該?, 闖入三門灣的時候, 遙望岸上?斗無聲, 未知有備無備, 因此?升?竿, 窺探內容。
야시고발명운해절 틈입삼문만적시후 요망안상조두무성 미지유비무비 인차유승외간 규탐내용
?斗 [di?od?u] ①야전용 취사 솥 ②경계(하다);행군할 때 쓰던 용구. 일명 초두(?斗)라고도 한다. 쌀 한 말 정도의 밥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구리를 녹여 만들었다.
낮에는 음식을 조리하고, 밤에는 이것을 두드려 야간 순찰용으로 사용했다
?升 [n?osh?ng]원숭이처럼 재빠르게 나무에 잘 오르다
쿠르베 운명이 죽을때라 3문만을 몰래 들어올 시기에 멀리 강가에 조두의 경계소리가 없어 준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 이로 기인하여 돛대에 기어올라 내용을 몰래 탐지하려고 했다.
適値?臺上面, 有一巡卒, 見敵艦連檣而來, 暗想不及通報, 他竟仗着膽子, 徑去開?。
적치포대상면 유일순졸 견적함연장이래 암상불급통보 타경장착담자 경거개포
마침 포대 위에서 한 순찰군졸이 있어서 적함대에 돛대를 따라 보니 몰래 통보하지 않고 그는 담력을 가지고 곧장 발포를 했다.
撲通一聲, 不偏不倚, 正中?竿上的孤拔。
박통일성 불편불의 정중궤간상적고발
?通 [p?t?ng] ①쿵 ②꽈당 ③풍덩
쿵 하고 한 소리가 나서 치우치지 않고 바로 돛대위 쿠르베를 맞추었다.
孤拔受着彈丸, 腦子一暈, 自然墜落。
고발수착탄환 뇌자일훈 자연추락
?子 [n?o?zi] ①뇌(수) ②머리 ③기억력 ④머릿골
쿠르베는 탄환을 맞고 두뇌가 어지러워 자연히 추락을 하였다.
此時?臺守將, 聞有?聲, 驚訝的了不得, 忙飭弁目?明。
차시포대수장 문유포성 경아적료부득 망칙변목사명
弁目 [bi?nm?] 청대(淸代)의 병사(兵士)의 우두머리
이 당시 포대 수비장수는 포성을 듣고 대단히 놀라 바삐 병사 우두머리에게 조사하게 했다.
弁目到了?臺, 那放?的巡卒, 還是接連開放。
변목도료포대 나방포적순졸 환시접연개방
병사 우두머리가 포대에 도달하니 저 대포를 쏜 순찰 군졸은 다시 연달아 쏘았다.
弁目?聲道:“?如何未奉軍令, 擅自試??”
변목려성도 니여하미봉군령 천자시포
병사 우두머리가 사납게 말했다. “너는 어찌 군령도 받들지 않고 마음대로 총포를 시험했는가?”
巡卒至此, ?覺得弁目來前, 回頭行禮, 稟明原委。
순졸지차 재각득변목래전 회두행례 품명원위
?明 [b?ngm?ng] 윗사람에게 설명하다
原委 [yu?nw?i] ① (사건의) 경위 ② 본말(本末) ③ 자초지종
순찰군졸이 이에 이르러서 겨우 하급장교가 옴을 깨닫고 머리를 돌려 경례를 하고 본말을 설명을 했다.
弁目向外瞭望, 果見有兵艦數?徐徐退去。
변목향외료망 과견유병함수소서서퇴거
병사 우두머리가 밖을 향하여 보니 과연 전함 몇척이 천천히 물러감을 보았다.
隨道:“?雖擊退敵艦, 然總是未奉軍令, 恐干軍法, 快到軍署內請罪爲是!”
수도 니수격퇴적함 연총시미봉군령 공간군법 쾌도군서내청죄위시
干法 [g?nf?] 법을 어기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472-48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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