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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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목차
第五十一回 林制軍慷慨視師 琦中堂昏庸誤國
제오십일회 임제군강개시사 기중당혼용오국
第五十二回 關提督?中殉難 奕將軍城下乞盟
제오십이회 관제독월중순난 혁장군성하걸맹
본문내용
却說琦善聞家?籍沒, 頓時昏?.
각설기선문가산적몰 돈시혼절
각설하고 기선은 가산이 적몰당함을 듣고 갑자기 혼절했다.
經家人竭力施救, 方漸漸蘇醒, 垂着淚道:“早知英人這樣?害, 朝局這樣反復, 穆中堂這樣坐視, 我也不出來了。”
경가인갈력시구 방점점소성 수착루도 조지영인저양려해 조국저양반복 목중당저양좌시 아야불출래료
施救 [sh?ji?] 施?
하인이 힘을 다해 구제하여서야 바로 점차 깨어나 기선은 눈물을 떨구며 말했다. “일찍 영국인이 이렇게 사나우며 조정에서 이렇게 반복무상함을 알고 목중당이 이렇게 좌시했다면 내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悔已無及。) 於是再召鮑鵬密議。
회이무급 어시재소포붕밀의
(후회해도 이미 이르지 못한다.) 이에 다시 포붕을 불러 비밀상의를 했다.
鮑鵬道:“大人不必着急!總叫得英人歡心, 不與大人爲難。後事歸後人處置, 大人卽可脫然無累了。”
포붕도 대인불필착급 총규득영인환심 불여대인위난 후사귀후인처치 대인즉가탈연무루료
?然 [tu?r?n]①자유롭고 구속받지 않다 ②느긋하다 ③병이 낫는 모양 ④무거운 짐을 벗어던진 듯 경쾌하다
포붕이 말했다. “대인께서 반드시 급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모두 영국인 환심을 얻게 하며 크게 대인과 어려움이 없습니다. 훗날 일은 후대 사람이 처치하게 하며 대인께서는 구속받지 않고 연루가 없을 것입니다.”
琦善思前想後, 亦沒有救急法子, 只得搜羅歌女, 擺列盛筵, 時常請英使享宴, 遷延時日.
기선사전상후 역몰유구급법자 지득수라가녀 파열성연 시상청영사향연 천연시일
思前想后 [s? qi?n xi?ng h?u]①지난날을 회상하고 앞날을 여러모로 생각하다 ②앞뒤를 생각하다
搜? [s?u?lu?]①찾아서 모으다 ②그러모으다 ③수집하다
기선은 앞뒤로 생각해도 또 급함을 구할 방법이 없어 부득불 가녀를 수집해 성대한 잔치에 나열하고 때로 항상 영국대사를 청해 잔치를 열며 시일을 끌었다.
這英領事義律, 及英將伯麥等抱着始終不讓的宗旨, 外面却與琦善周旋, 大?大吃, 酒?耳熱, 還抱着歌女取樂。
저양영사의률 급영장백맥등포착시종불양적종지 외면각여기선주선 대음대흘 주감이열 환포착가녀취락
酒?耳? [ji? h?n ?r r?]①술이 한참 달아올라 귀까지 빨개지다 ②술이 얼근하다 ③주흥이 한창 오르다
耳? [?rr?](흥분 등으로) 귀가 뜨겁게 되다
이 영국 영사 엘리엇과 영국 장수 백맥(Bremer)등은 시종 양보하지 않는 종지로 밖에서는 기선과 주선을 하는 듯하나 크게 술마시고 술에 달아 올라 귀까지 빨개지고 다시 가녀를 안고 즐거움을 취했다.
(廣東鹹水妹, 想是從此而起。)
광동함수매 상시종차이기
咸水妹 [xi?nshu?m?i]외국인을 전문으로 상대하던 기녀(妓女)
광동의 외국인 상대 기녀는 이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
正在花天酒地時候, 朝旨已下.
정재화천주지시후 조지이하
花天酒地 [hu? ti?n ji? d?] ① 주지육림(酒池肉林) ② 주색(酒色)에 빠진 방탕한 생활
바로 주지육림할 시기에 조정 어지가 이미 내려졌다.
琦善接讀朝旨, 方悉家?籍沒的原因, 實是怡良一奏而起。
기선접독조지 방시가산적몰적원인 실시이량일주이기
기선은 조정 어지를 접해 읽어보고 가산이 적몰된 원인이 모두 이량의 한 상주로 일어남을 알았다.
小子先錄登當時的上諭道:
소자선녹등당시적상유도
내가 먼저 당시 상유를 기록한다.
香港地方緊要, 前經琦善奏明, 如或給與, 必致屯兵聚糧, 建臺設?, 久之??廣東, 流弊不可勝言;
향항지방긴요 전경기선주명 여혹급여 필치둔병취량 건대설포 구지기유광동 유폐불가승언
?? [j?y?]①(분에 넘치는 것을) 바라다 ②(야심을 품고) 노리다
流弊 [li?b?]①유폐 ②악습 ③누적되어 온 폐단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292-30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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