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15회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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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15회 16회
목차
第十五回 棄南都昏主被囚 ?孤城遺臣死義
제십오회 기남도혼주피수 한고성유신사의
第十六回 南下?兵明藩覆國 西征奏凱?將蒙誣
제십육회 남하오병명번복국 서정주개청장몽무
본문내용
却說江陰被陷, 明遺臣已亡了一半, 只有宜興、太湖、吳江、徽州等處, 尙有抗?的明臣。
각설강음피함 명유신이망료일반 지유의흥 태호 오강 휘주등처 상유항청적명신
遺臣 :①전대(前代)부터 남아 있는 신하(臣下) ②왕조(王朝)가 망한 뒤에 남아 있는 구신(舊臣)
각설하고 강음이 함락을 당해 명나라 남은 신하는 이미 절반이 사망하니 단지 의흥, 태호, 오강, 휘주등의 처소에 아직 청나라에 항거하는 명나라 신하가 있었다.
至是勢孤力危, 眼見得要保不住了。
지시세고력위 안견득요보부주료
?孤 [sh?g?]①사람이 적다 ②고립되다
保不住 [b?o ?bu zh?] ① 보증할 수 없다 ② 유지할 수 없다 ③ …일지 모른다
기세가 고립되고 힘이 위태로워 눈에 보이는 것은 보장할 수 없었다.
宜興的瑞昌王盛瀝, 是由盧象觀擁戴, 象觀謀潛襲南京, 密約城內同黨, 作爲內應;
의흥적서창왕성력 시유로상관옹대 상관모참습남경 밀약성내동당 작위내응
?戴 [y?ngd?i]①추대하다 ②떠받들어 모시다
潛襲:기습, 남몰래 숨어서 습격함
의흥의 서창왕 성력은 노상관이 추대하여 노상관은 몰래 남경을 습격함을 도모하여 비밀리에 성안의 같은 당과 약속해 내응을 삼게 했다.
適洪承疇到江南, 搜出奸細, 設伏城外, 待象觀率兵到來, 伏兵四起, 把象觀的兵, 殺得七零八落, 連瑞昌王也遭擒戮。
적홍승주도강남 수출간세 설복성외 대상관솔병도래 복병사기 파상관적병 살득칠령팔락 연서창왕야조금륙
奸? [ji?n?xi]①스파이 ②첩자 ③간세
七零八落 [q? l?ng b? lu?] 사물이 서로 연락되지 못하고 고르지도 못함. 제각각 뿔뿔이 흩어짐. 영락함① 이리저리 흩어지다 ② 산산이 조각나다 ③ 지리멸렬되다
마침 홍승주가 장강이남에 도달해 첩자를 색출해 내고 성밖에 복병을 설치하여 노상관이 병사를 인솔하고 오길 기다려 복병이 사방에서 일어나 노상관 병사는 습격당해 산산 조각이 나서 서창왕도 사로잡혀 죽임을 당했다.
只象觀奪路亂竄, 奔投葛麟, 王期昇.
지상관탈로난찬 분투갈린 왕기승
?路 [du? l?] [force to pass through the road]:强行通?道路
단지 노상관은 길을 빼앗아 어지럽게 달아나고 갈린과 왕기승에게 투항했다.
象觀方到太湖, ?降將吳兆勝, 已奉洪承疇命令, 率兵踵至。
상관방도태호 청항장오조승 이봉홍승주명령 솔병종지
踵至 [zh?ngzh?] ① 잇따르다 ② 연이어 닿다
노상관은 태호에 도달하니 청나라로 항복한 장수인 오조승이 이미 홍승주의 명령을 받들어 병사를 인솔하고 연이어 닿았다.
兩下打了一仗, 葛麟, 王期昇的兵艦, 統被?兵火箭射入, 隨風延燒, 葛, 王等躍岸逃去。
양하타료일장 갈린, 왕기승적병함 통피청병화전사입 수풍연소 갈 왕등약안도거
兵? [b?ngji?n]군함
양쪽에 한번 전투하니 갈린, 왕기승의 전함은 온통 청나라 병사 불화살에 쏴들어가 바람을 따라 연소되니 갈린, 왕기승은 강가로 뛰어 도망갔다.
通城王盛澄, 已隨了火德星君, 歸位去了。
통성왕성징 이수료화덕성군 귀위거료
火德星君:본래 이름은 남방 화덕 성군(南方火德星君). 중국 염제 신농씨(炎帝神農氏)를 말한다고도 함. 불을 내는 신으로, 한번 화덕 성군의 눈에 뜨인 것은 무엇이나 모두 타버린다고 함. 옛부터 선문(禪門)에서 불전(佛殿)에 이 패를 모시고 재앙이 소멸하기를 빔
?位 [gu?//w?i]①제자리로 돌아가다 ②붕어
통성왕 주성징은 이미 화덕성군을 따라 저승 자리로 돌아가버렸다.
(又亡了兩個明宗室。)
우망료양개명종실
또 두 개 명나라 종실이 멸망했다.
吳兆勝又進攻吳江, 途中遇着吳易伏兵, 殺得大敗虧輸, 失去兵船二十?。
오조승우진공오강 도중우착오역복병 쇄득대패휴수 실거병선이십수
?? [ku?sh?]①패배하다 ②지다
오조승은 또 오강을 공격해 도중에 오역 복병을 만나 크게 패배해 지고 병선 20척을 잃어버렸다.
當貝勒博洛, 自杭州北還, 擊敗徐石麟於嘉興, 逐走陳梧於平湖, 沿途略地, 直至吳江, 遇着吳兆勝敗軍, 與之聯合, 再攻吳易。
당패륵박락 자항주북환 격패서석린어가흥 축추진오어평호 연도략지 직지오강 우착오조승패군 여지연합 재공오역
패륵인 박락은 항주에서 북쪽으로 돌아와 가흥에서 서석린을 패배하고 평호에서 진오를 축줄해 달아나게 하며 길을 따라 땅을 침략해 곧장 오강에 이르러서 오조승 패배 군사를 만나 그와 연합하고 다시 오역을 공격했다.
吳易總道兆勝敗走, 不復防備, 誰知?兵四面分攻, ?擊火燃, 將吳易軍艦, 燒得一隻不留。
오역총도조승패주 불부방비 수지청병사면분공 포격화연 장오역군함 소득일척불류
오역총은 조승이 패부하여 다시 방비하지 않고 누가 청나라 병사가 사면에서 나눠 공격함을 알리오 포격과 불이 타서 오역의 군삼은 타서 한척도 남지 않았다.
江南民兵, 至此已盡, 洪承疇遂遣都統葉臣, 總兵張天璜, 進攻徽州。
강남민병 지차이진 홍승주수견도통섭신 총병장천횡 진공휘주
장강이남 민병대는 이에 이르러서 이미 다하여 홍승주는 곧 도통 섭신과 총병 장천횡을 파견해 휘주를 진격하게 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75-8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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