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책독후감] 요시모토 바나나의 `N.P`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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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よしもとばなな)
본명 요시모토 마호코(吉本眞穗子), 국제적인 감각을 지향하고자 "바나나"라는 성별불명, 국적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는 그녀는 일본대학예술학부 졸업작품인 「달빛그림자」로 예술학부부장상을, 1987년 데뷔작인 「키친」으로 카이엔(海燕)신인문학상과 이즈미쿄카(泉鏡化)상을 받았다. 「물거품/성역」으로 예술선장(藝術選奬)신인상을, 「TUGUMI」로 야마모토슈고로상을 받았다.
1988년 초판을 찍은 그녀의 데뷔작, 「키친」은 어마어마한 판매부수를 기록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페인, 네덜란드, 중국, 이스라엘, 터키, 그리스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250만 이상의 열성적인 팬들을 갖고 있다. 대중적으로도 「하루키 현상」에 버금가는 「바나나 현상」이란 유행어를 낳았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1980년대 후반부터 일본독서시장의 인기를 양분하고 있는 작가이다.
주요저서로「슬픈예감」, 「시라카와밤배」, 「NP」, 「도마뱀」, 「암리타」등이 있으며 국내에도 「키친」을 비롯해 「암리타」까지 다수 번역되어 출판되어 있다.
이 책은 정말 우연히 읽게 됐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을 당시 특별히 요시모토 바나나라는 이름에 귀를 기울이거나, 그의 작품들을 유심히 본다던가 하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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