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사기
고구려본기‘를 중점으로 읽게 되었다.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사마천의 ‘사기’를 본 따 쓴 것으로 현존하는 삼국 신하 통일기를 통한 가장 오래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고구려본기’는 ‘신라본기’에 이어 두 번째로 다루어지고 있다. 드라마 ‘주몽’의 영향 탓인지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은 나도 ‘고구려본기’ 제1편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이 낯설지 않았으며 드라마 대본을 읽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제6
- 삼국의 통일과정
고구려계를 대변하는 평산 박씨 세력이 궁예에 귀순한 이유도 왕륭과 마찬가지로 싸우기보다는 타협에 의해 그 지역에서 자신이 누리고 있던 기득권을 보장받으려는 것이었다. 이렇듯 궁예는 독자적인 세력으로 나라를 세운 것이 아니라, 고구려계 유민을 대변하는 왕륭의 송악 호족 세력과 그 일대인 패서지역의 평산 박씨 호족 세력과 연합하여 건국한 것이다.(신라본기) 효공왕 2년조의 “궁예가 패서도와 한산주 관내 30여성을 취하였다
- [한국고대사] 삼국의 반란사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 웅진닷컴, 2001. 이강래 옮김, 《삼국사기》Ⅰ,Ⅱ, 한길사, 1998.정용숙, , 《이기백선생 고희기념 한국사학논총(상) 고대편, 고려시대편》, 1994. 주보돈, , 《이기백 선생 고희기념 한국사학논총(상) 고대편, 고려시대편》, 1994. 김기흥,〈고구려 연개소문정권의 한계성〉,《서암 조항래교수 회갑기념 한국사학논총》, 아세아 문화사, 1992.
- [동양사] `내물왕과 박제상` 부분을 통해서 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내용의 타당성 연구
본기 정리.(1). 신라왕 17대 내물왕(奈勿王)- 내물(奈勿)이사금 혹은 나밀 이라고도 한다.- 내물왕 37년 임진(AD 392) 봄 정월 고구려에서 사신을 보내왔다. 왕은 고구려가 강성하 다하여 이찬 대서지 아들인 조카 실성(實聖)을 볼모로 삼았다.(2). 신라왕 18대 실성왕(實聖王)- 실성니사금- 알지의 후손, 대서지(大西知) 이찬의 아들, 아간 석등보의 딸 이리(伊利)부인.- 왕비는 미추왕(味鄒王)의 딸- 내물이 죽고 아들이 어려 나라 사람들이 실성을 세워 왕위
- `도미의 처`와 `심화요탑`의 애와 욕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백제 왕조실록. 웅진닷컴. 2004 모봉구.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 물푸레.2003한국문학대사전.문원객.1973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KBS 미디어. 2003.04.28 방영심화요탑 (지귀 설화)오정국. 시의 탄생 설화의 탄생. 청동거울.2002김열규. 한국인의 화. humanist. 2004한재규. 귀신이여 이제 대로를 활보하라. 북캠프. 2004문원각. 고전문학의 이해와 감상. P.79삼국유사> 권1 선덕여왕지기삼사(善德女王知幾三事)http://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