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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민속극의 공연방식
1. 가면극
2. 인형극

Ⅲ. 민속극의 제의와 연행

Ⅳ. 민속극의 교육론
1. 작품론
1) 교육목표
2) 교육내용
3) 교육방법
2. 작자론
1) 교육목표
2) 교육내용
3) 교육방법
3. 인물론
1) 교육목표
2) 교육내용
3) 교육방법
4. 주제론
1) 교육목표
2) 교육내용
3) 교육방법
5. 비교론
1) 교육목표
2) 교육내용
3) 교육방법

Ⅴ. 민속극과 가면

Ⅵ. 민속극과 가면극
1. 노장 과장
2. 양반과장
3. 미얄과장

Ⅶ. 민속극과 송석하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민속 인형극 계승의 문제는 전통 보존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였다고 할 수 있다. 최상수는 변화된 시대에 부합하는 인형극의 계승 방안에 대해 고민하였다는 점에서 현대화를 거부하는 심우성과 차이를 보이지만, 점차 공연 기회를 잃고 대중으로부터 멀어지는 민속 인형극의 위상을 되찾아 보려는 태도에 있어서는 공통된 입장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전통예술의 발굴 육성과 관련하여 이두현 역시 ‘원형 복원’에 힘을 기울어야 한다는 태도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는 전통극이 더 나아가 국제 교류나 무대 공연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다.

향토예술의 발굴육성에 있어 우리가 바라고 싶은 것은 제 1차적으로 가능한 한 원형에 가까운 것을 복원하는 진지한 태도라고 하겠다.(중략) 또 그때 그때마다 고궁을 찾아다니지 말고 관람석이 마련된 대회장소를 마련하여야겠으며 나아가 대외적인 관광 사업과의 관련과 아세아 영화제와 같은 아세아민속경연대회의 개최까지도 이제 고려할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이두현은 60년대 전통예술의 운동 방향이 ‘계승발전’보다는 ‘국제교류’의 측면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여기고 있는 듯하다. 50년대의 유치진의 경우처럼 해외의 민속을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고유한 자국의 예술이 얼마나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는가를 인식하고, 진정한 ‘내셔널리즘’이 예술의 국제화를 통해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두현이 주장한 국제 교류나 무대화의 방향은 전통예술의 영역을 확장해 보려는 의도를 담고 있는 것으로서, 60년대에 실현되지만 그것은 득과 실을 동시에 안겨 주게 된다. 국제화의 경우, 국가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민족예술을 널리 소개하였다는 외형적인 측면에서는 얻은 것이 많았다. 그러나 전통예술의 보존과 육성을 위한 투자에는 소홀히 하면서 그것을 행사용 레퍼토리로 이용하는 데에만 급급하였으며, 철저한 준비도 없이 해외 공연 자체에 의미를 두는 방향으로 전개되어 전통극 자체의 발전에는 별 소득이 없었던 것이다. 또한 ‘관람석이 마련된 무대에서의 전통극 공연’ 은 60년대 후반 '드라마 센타'와 '국립극장'에 의해 실현되는데, 1968년 3월에 '국립극장'에서 중부민속무극 '산대놀이'가 처음으로 무대물로 편극되어 4일간 공연되었을 당시 일간지에 실린 우려의 목소리는 그 문제점을 어느 정도 지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되도록 원형성을 살리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는 내걸고 있지만 6시간 짜리 원형광장극이 어떻게 2시간 짜리 프로시니움 무대물로 소화될 수 있을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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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태, 민속극의 놀이꾼과 구경꾼의 관계를 통해 본 문화융합, 한국구비문학회, 2008
이광진, 한국 전통민속극의 관광축제화 방안연구, 한국관광연구학회, 2003
임동철, 한국 민속극 의 서사극적 수법, 서원대학교, 1979
조우현, 민속극의 시간성과 공간성, 동국대학교, 1984
채금석 외 1명, 흑·백에 대한 한국인의 미의식 : 조선시대 민속극을 중심으로, 한복문화학회,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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