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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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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Ⅱ. 그리스도의법과 율법
Ⅲ. 그리스도의법과 갈라디아서
Ⅳ. 그리스도의법과 정의
Ⅴ. 그리스도의법과 실천
Ⅵ. 그리스도의법과 성령
Ⅶ. 그리스도의법과 바울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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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법신학의 과제는 신과 그의 법(νὀμος, Law)에 대하여 인간과 함께 관련되고 있는 학문을 연구하는 일이다. 다시 말하여 신법(divine law)의 내용에 관한 학문으로서 신이 각자의 인간에게 부여한 직분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각 인간에게 부여한 권리에 대한 신학적 연구이며, 인간을 위하여 신에 의하여 창설된 여러 제도(institution)에 관한 연구이다.
그러나 법신학은 기초신학(Grundtheologiewissenschaft)의 한 분야에 속하는 것이지 결코 法學의 한 분야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신학이 유에 해당한다면, 법신학은 그것의 특별한 하나의 종에 불과 한 것은 아니다. 신학이란 항상 그 어떤 형식에서도 신의 현존재의 근본문제가 포괄적인 것으로 이름 붙인 것을 문제삼아야 하기 때문이다. 법신학은 신학의 특수한 분야에 속하기 때문에 신학과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학적인 수법에 기해서 반성하고, 논의하고, 여기에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가를 答하고자 하는 신학상의 원칙문제이자 근본문제이기 때문에 신학의 다른 문제와 구별될 뿐이다. 다소 무리한 표현을 쓰자면, 법신학은 신학적 안목을 지닌 법학자가 묻고, 법학적 이해를 가진 신학자가 대답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훌륭한 법신학자라면 양 분야에 정통하여야 한다.
법학과 신학의 교류는 비교적 독일에서는 활발한 편이다. 주지하듯 현대의 위대한 형법학자이자 법철학자, 법신학자, 법학사자, 그리고 교회법학자인 볼프(Erik Wolf, 1902-1977)와 역시 현대신학의 거장 바르트(Karl Barth, 1886-1968)의 교류를 들 수 있다. 에릭 볼프에 의해서 시작된 독일의 에큐메니칼 정신과 사회윤리적․정치적 문제를 들고 나온 '바덴 기독교 사회국민당'(Badisch Christlich Soziale Volkspartei)에서 바르트가 볼프에게 간 것과 아울러 바르트가 서거하기 직전까지(1968. 11. 27) 서신을 나눈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볼프의 일기 메모를 보면, 칼 바르트의 첫 방문은 1945년 7월 2일이었고, 이 해에 두 번이나 더 방문하였다. 볼프는 당시 프라이부르크의 총장이었던 마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와도 교분이 두터웠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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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김준철 그리스도의 법갈라디아서6: 1-5, 대한기독교서회, 1990
ⅱ. 김근수, 바울의 율법론, 개혁신학회, 2011
ⅲ. 박종대, 철학에서 생명과 인간의 존엄성 -그리스도교적 관점에서-
ⅳ. 안성덕, 그리스도의 법에 대한 주석적 고찰, 장로회신학대학교, 2002
ⅴ. 윌리엄 릴리 저, 이희숙 역, 그리스도의 법, 종로서적, 1997
ⅵ. 토마스 아 켐피스 저, 유재덕 역, 그리스도를 본받아, 브니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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