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인물사] 존 모트

선교는 대원군 쇄국정책으로 인해 문이 열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한국의 개신교는 천주교의 경우에서와 같이 외국의 선교사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 기독교 신앙에 관심을 갖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 자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선교사들을 찾아가 세례를 받음으로써 시작되었다. 이응찬은 장사하러 고려문을 향하여 가다가 풍랑을 만나 압록강에서 배가 파선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에서 스코틀랜드 소속 선교사인 존 로스와 그의 서기

선교학 이론은 독일 선교신학의 표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교를 위한 수단(교회 밖의 선교회 : para-church)을 주장하는 그의 이론은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의 사상을 계승한 것이며, 아울러 후에 라토렛(Kenneth Scott Latourette)과 풀러 선교 이론에도 영향을 주었다.로 본다. 그는 선교사들이 “민족적 관습과 태도들에 대해 마땅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을 주장한다. Ibid◇ 존 모트의 “이 세대 안에 세계 복음화” 슬로건에 반대함 ; 비성격적인 종

선교 이해를 평가할 때에 참으로 이 전통의 선교가 마치 세상의 고난과 부정의 현실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또한 교회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종교적인” 문제들에만 자신을 제한 시킨 시기들이 동방교회 역사에는 분명히 있었다.그리고 신앙이 단순한 문화와와 상황화를 넘어갔다. 교회는 현존하는 세계 질서에 적응하고 결과적으로 교회와 사회는 서로 혼합되고 섞이는 것이 되었다. 사회 속에서의 종교의 역할은 안정

선교사를 통해 이 땅에 전해지고 정착하는 과정이 그려졌던 것이다. 1930년대 선교 희년을 맞아 역사의식이 고양되는 듯했으나 식민지적 상황은 이를 한계 이상으로 용납하지 않았다. 해방은 기독교적 전통을 찾는 데에도 절호의 기회였으나, 신사참배로 얼룩진 한국기독교계는 오히려 분열과 쟁투로 허송하였다. 역사는 오히려 자기의 과거를 들쳐주는 거추장스러운 어떤 존재로 인식하였다. 그런 속에서도 해방 이후의 역사를 정리하려는 노력이 기

인물사』 . 정의행. 1994.밀알▶『일본사 101장면』. 강창일, 하종문. 1998. 가람기획▶『일본역사탐구』 . 구태훈 2002. 태학사▶『불교사100장면』 . 임해봉 . 가람기획▶『일본사』 . 존.W홀 . 2000 역 민 사▶『이야기 한국 불교사』 . 김현준 . 효림▶ 고대 한국과 일본 불교 교류. 정병삼▶ 고대 일본불교에서의 삼국불교의 역할. 국사편찬위원회▶『일본의불교』 . 와타나베 쇼코 1995 . 소화▶ 네이버 ▶ 야후 ▶ 佛敎 출처- 『이야기 한국 불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