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7인의 베스트ceo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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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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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연관자료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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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델컴퓨터 CEO 마이클 델
2. GE의 CEO 잭 웰치
잭 웰치의 경우는 이러하다.
3. IBM사의 CEO 루 거스너
루 거스너의 경우는 이러하다.
4. 인텔의 CEO 앤디 그로브
앤디 그로브의 경우를 보자.
5.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빌 게이츠
다음은 빌 게이츠의 경우이다.
6. 사우스웨스트의 CEO 허브 켈러허
다음은 허브 켈러허의 경우이다.
7. 월마트의 CEO 샘 월튼
샘 월튼은 이러했다.
결론: 책을 읽은 느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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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빌 게이츠
다음은 빌 게이츠의 경우이다.
이 이야기는 이제 업계의 전설이 되다시피 했다. 빌 게이츠는 10대 때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틱-택-토 컴퓨터 게임 프로그램이었다. 그리고 몇 년 후 빌과 그의 오랜 친구인 폴 알렌은 하버드 스퀘어에 나왔다가 뉴스 가판대 앞에서 《파퓰러 일렉트로닉스》 최신판을 보게 되었다. 표지에는 알테어 8800이라는 수제용 컴퓨터 키트 그림이 나와 있었다. 그림을 보고 알렌이 게이츠에게 말했다. “야, 이건 우리한테 온 기회야.”
게이츠는 5주에 걸쳐 알테어 8800에 사용할 수 있는 BASIC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리고 (1975년 겨울의 어느날)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가 탄생했다. 게이츠는 후에 이렇게 썼다. “얼마 후 이름을 마이크로소프트라고 지었다. 그 때 우리 생각은 무엇이든 더 쉽게 만들자는 것이었다.” 2002년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들 당시의 비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초기에 우리의 꿈은 사용하기 쉬운 기계였다. 신뢰할 수 있고, 매우 강력한 그러한 기계였다. …우리는 1975년에도 책읽기나 노트 필기가 가능한 기계를 만드는데 대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게이츠는 그 후 운영 시스템에 대한 판권을 얻어 업그레이드를 시킨 후 IBM에 판매함으로써 확실한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도스(DOS)라고 알려져 있는 “디스크 오퍼레이팅 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를 미국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의 반열에 올려놓는 기폭제가 되었다. 이제 막 10대 티를 벗은 나이 어린 CEO를 무시했던 경쟁자들은 모두 위기의식을 느꼈다. 그리고 25년 후, 마이크로스포트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기업의 하나가 되었다. 2002년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부호들 400명을 선정했는데, 게이츠는 개인 자산 430억 달러로 1위에 랭크되었다. 몇 년 전, 게이츠는 경영권과 CEO 직함을 스티브 발머에게 넘겨주고,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설계 책임자’로서 자유롭게 차세대 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TV, 핸드폰,
자료평가
- 조은거 같아요 잘 받았습니다
- lkh2***
(2013.11.20 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