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 28회第二十八回의 원문 및 한글번역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04.27 / 2019.12.24
  • 15 ~ 15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비정보는 입으로 비록 말하지 않으나 마음속에 원한이 있어서 특별히 땅을 한 번을 주게 하며 진나라에 하소연하려고 했다.
鄭父隨公孫枝至於秦國,見了穆公,呈上國書。
비정보는 공손지를 따라서 진나라에 들어가며 진목공을 만나서 국서를 드렸다.
穆公覽畢,拍案大怒曰:
진목공이 보길 끝내고 책상을 치고 대노하여 말했다.
「寡人固知夷吾不堪爲君,今果被此賊所欺!」
과인이 진실로 이오가 감히 군주감이 아니라고 하니 지금 과연 이 도적이 나를 속였구나!
欲斬丕鄭父。
비정보를 베려고 했다.
公孫枝奏曰:「此非鄭父之罪也,望君恕之!」
공손지가 상주하길 이는 비정보의 죄가 아니니 군주께서 용서해주십시오!
穆公餘怒未盡,問曰:
진목공이 나머지 분노를 다하지 않고 물었다.
「誰使夷吾負寡人者?寡人願得而手刃之!」
누가 이오를 시켜 과인을 배신하게 했는가? 과인이 원하길 한 칼로 잘라 버리겠다!
丕鄭父曰:「君請屏左右,臣有所言。」
비정보가 말하길 군주께서 좌우를 물리치길 청하면 신이 할 말이 있습니다.
穆公色稍和,命左右退於簾下,揖鄭父進而問之。
진목공의 안색이 조금 조화롭고 좌우에게 주렴 아래로 물러나게 하니 비정보에게 읍하고 물었다.
鄭父對曰:「晉之諸大夫,無不感君之恩,願歸地者。惟呂飴甥郤芮二人從中阻撓。君若重幣聘問,而以好言召此二人,二人至,則殺之。君納重耳,臣與里克逐夷吾,爲君內應,請得世世事君。何如?」
비정보가 대답하길 진나라 여러 대부중에 군주의 은혜에 감격하며 땅을 돌려주길 원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직 여이생과 극예 두 사람이 중간에 막고 흔들었습니다. 군주께서 만약 폐물을 주어 좋은 말로 이 두사람을 불러서 두 사람이 이르면 죽이십시오. 군주께서 중이를 들이려면 신이 이극과 함께 이오를 몰아내면서 군주께서 내응하면 청컨대 대대로 군주를 모시겠습니다. 어떠하십니까?
穆公曰:「此計妙哉!固寡人之本心也!」
진목공이 말하길 이 계책이 오묘하다! 진실로 과인의 본심이다!
於是遣大夫冷至隨丕鄭父行騁於晉,欲誘呂飴甥郤芮而殺之。
이에 대부 냉지를 시켜 비정보를 따라 진나라에 사신으로 가게 하며 여이생과 극예를 꾀어 죽이려고 했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열국지 제3회第三回의 원문 및 한글번역
  • 十八年來猶報應,挽回造化是何人? 又有一絕,單道尹球等無一善終,可為奸臣之戒。詩云:     巧話讒言媚暗君,滿圖富貴百年身。一朝駢首同誅戮,落得千秋罵佞臣。 又有一絕,詠鄭伯友之忠。詩曰:     石父捐軀尹氏亡,鄭桓今日死勤王。三人總為周家死,白骨風前那個香?   且說申侯在城內,見宮中火起,忙引本國之兵入宮,一路撲滅。先將申后放出冷宮。巡到瓊臺,不見幽王褒姒蹤跡。有人指說:「已出北門去矣。」料

  • 청나라 여웅의 여자영웅 여선외사 27회 28회 한문 및 한글번역
  • 回中營, 已自昏暈仆地, 箝出箭頭看時, 是枝藥箭。좌쪽 보초 장군 동건 얼굴에 한 화살을 맞아 도망가 중영으로 돌아와 이미 혼미해 땅에 넘어져 화살머리를 빼내니 독약화살이었다.軍師亟命載人巾車, 送到萊郡調治。여군사는 빨리 베 수레에 싣게 하여 내군에 보내 조치하게 했다.卽修表白劾, 差馬靈去訖。표를 써 자신을 탄핵하게 하며 마령을 보냈다.且說衛青得勝, 竟向登州去報功, 城上一聲梆子響, 守陴軍士踏起硬弩, 弩矢如雨點般身來。각

  •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7회 28회 한문 및 한글번역
  • 回申敘。욕지일체정형 대지하회신서申叙 shēn xù 1.亦作“申叙”。2.详细说明;述说일체 정황을 알려면 아래 29회에 펴서 서술함을 기다려보자.   子響非眞好叛者, 誤在任性好殺, 不明是非。자향비진호반자 오재임성호살 불명시비任性 rènxìng ① 제멋대로 하다 ② 타고난 성질대로 맡겨 두다 ③ 제 마음대로 하다 ④ 마음 내키는 대로 하다자향은 진짜 반란을 좋아함이 아니라 잘못은 제멋대로 살해를 좋아함에 있고 시비를 밝히지 못했다.

  • 청나라 역사소설 채동번 청사통속연의 93회 94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 回再敘。대소자하회재서내가 아래 95회에 다시 서술하길 기다려보라.   立憲之僞, 於改革官制見之。입헌지위 어개혁관제견지입헌의 허위는 관제 개혁에서 나타난다.官制雖更, 而一班紈袴少年, 以塗脂抹粉之手段, 竟爾超升高位, 欲其改良政治也得乎?관제수경 이일반환과소년 이도지말분지수단 경이초승고위 욕기개량정치야득호絝(바지 고; ⽷-총12획; kù)의 원문은 紈이다.涂脂抹粉 tú zhī mǒ fěn①입술연지나 분을 (마구) 바르다 ②본래

  • 채동번의 중국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 回蘇州, 醫治漸愈, 只額下留有敗骨, 飲食不便。학계부창회소주 의치점유 지액하류유패골 음식불편정학계는 창상을 당해 소주에 돌아와 의사가 치료해 점차 나아서 단지 이마에 패골만 남아 음식먹기 불편했다.學啓非常忿懣, 竟將敗骨剜出, 創口復裂, 大叫數聲而亡。학계비상분만 경장패골완출 창구부열 대규수성이망剜(깎을 완; ⼑-총10획; wān)정학계는 매우 분노하여 마침내 패골을 발라내 빼내다 창구가 다시 터져 크게 몇 소리를 지르고 죽었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