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학, 식품영양학] 고구마의 특징과 효능 및 영양성분(식품학)
등록일 / 수정일-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01.29 / 2019.12.24
- 15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고구마의 특성과 영양성분/효능 및 활용방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고구마의 역사와 유래를 시작으로 특징, 고구마종류와 역할, 고구마의 영양성분, 효능, 좋은상품 선별요령, 생활 속 활용법, 고구마의 민간요법, 고구마에 관한 궁금증, 요리방법등을 총체적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실제 A+받은 자료이며 그림과 표를 첨부하여 과제, 발표시 다양한 정보가 많아 유용한 자료입니다.
- 목차
-
고구마의 역사(유래)
고구마의 특징
고구마의 종류와 활용
(1) 건미
(2) 자미
(3) 신황미(생미)
(4) 진미(율미, 밤고구마)
고구마의 영양성분
▶ 고구마 부위별 영양성분함량 (100g당)
고구마의 효능
(1) 혈압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2) 변비를 치료·예방한다.
(3) 노란 고구마는 암을 예방한다.
(4)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5)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좋은 상품 선별요령
- 좋은 고구마
- 좋지 않은 고구마
고구마 다이어트
고구마의 민간요법
(1) 변비
(2) 위장병
(3) 동상
(4) 경증 고혈압
(5) 기미
고구마에 관한 궁금증
(1) 고구마가 좋다 Vs 감자가 좋다
(2) 감자와 고구마의 영양성분 비교(중간크기의 구운 것, 껍질 영양분도 포함)
(3) 밤고구마와 호박 고구마 효능도 다를까?
(4)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자꾸 나오는방귀를 막는 방법은?
생활 속 감자의 이용
- 몸에 좋은 고구마, 어떻게 먹을까?
(1) 껍질째 먹는다.
(2) 익혀 먹는다.
(3) 사과나 김치를 곁들어 먹는다.
(4) 음식 궁합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
고구마를 이용한 요리
▶ 고구마 훈제연어 카나페
▶고구마 샐러드
▶고구마 수프
▶고구마 크림치즈 볼
참고문헌
- 본문내용
-
최근 미국공익과학센터 CSPI에서는 고구마를 ‘최고의 음식 10가지" 에서도 단연 첫 번째로 꼽았고 장수촌으로 유명한 일본의 가고시마에의 많은 노인들은 고구마를 장수의 비결로 꼽기도 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고구마가 얼마나 몸에 좋은지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주식을 대신하던 구황작물에서 웰빙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고구마, 도대체 뭐에 좋은 것일까?
5. 고구마의 효능
(1) 혈압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고구마는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100g당 460㎎)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나트륨과잉섭취국가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 13g)인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으로 알칼리성 식품이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가 있고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준다.
8. 고구마를 이용한 민간요법
(1) 변비에
- 고구마를 껍질째 씻어 랩으로 싸서 전자레인지에 찌거나 삶는다. 껍질을 벗겨 먹어도 되지만 껍질째 먹으면 더 좋다.
- 고구마와 무청을 적당히 잘라 믹서에 넣고 걸쭉하게 간다. 아침식사 전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어른은 한 컵씩, 아이들은 반 컵씩 마신다. 무청과 고구마는 모두 점액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나 변비에 도움을 준다. 보통 1주일 정도면 효과를 보지만 심한 경우에는 하루에 한 컵씩 한 달 정도 마신다.
9. 고구마에 관한 궁금증
(1) 고구마가 좋다 Vs 감자가 좋다
감자와 고구마의 논쟁에서 과연 누가 승자일까?
감자는 GI지수(글리세믹지수)가 아주 높은 음식으로 빨리 소화되어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상승시킨다.
승자를 따져보면, 변명은 아니지만 두 가지는 모두 언제 먹느냐에 따라서 흠이 있을 수 있어 결국, 비겻다고 보면 된다.
감자와 고구마는 둘다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양의 칼로리,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비록 2개의 주요 미네랄의 함유량에서는 감자가 승자이지만 감자는 고구마의 3배이상에 달하는 엽산을 함유하고 있고 칼륨 함유량도 더 많다.
(훈련 후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 내 인슐린 증가가 필요한 시점인 훈련 직후라면 감자는 얼마든지 먹어도 좋다.
반면에, 고구마는 언제든지 식사로 먹어도 좋다.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은 뛰어난 노화방지물질일 뿐 아니라 근육을 포함한 모든 신체조직의 성장과 재건을 돕는 역할을 한다. 고구마의 색깔이 노랗고 소화율이 느린 것은 엄청난 양의 카로티노이드 때문이다.
- 참고문헌
-
※참고문헌※
* 몸에 좋은 색깔 음식 - 고려원북스 (전경원 지음) 2005
* 몸이 예뻐지는 건강 웰빙법 - 이지북 (이영림 지음) 2006
* 21C 웰빙 가공 저장 음식 - MJ미디어 (김은실 외 지음) 2005
* 식탁위의 혁명 - 시공사 (이종임 지음) 2004
*“웰빙식품 38가지” 완준권저 청연출간
* 식품개요사전 - 한국식품영양학회 감수
* 식품영양학사전 - 한국식품영양학회 편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