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김지하의 오적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4.05.13 / 2019.12.24
  • 13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2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김지하와 그의 작품 중 오적을 분석하고, 그것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작가연보

Ⅱ. 김지하의 문학세계와 사상

Ⅲ. 표현 방법으로 본 판소리와의 연관성

Ⅳ. 우리들의 평가

본문내용
1. 제1기 : 습작시대∼시집 황토(黃土, 1970년 12월 발행)까지
① 문학세계
▶ 민감한 소년 시대의 성장 배경이었던 전라도 고향 땅이 그에게 던져준 삶의 의미와, 동학, 6·25, 4·19 등이 남긴 한의 응어리와 이의 해소를 위한 방편을 찾지 못한 지적 방황시대로 한때(고교시절)는 모더니즘이나 형이상학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기도 함. 그러나 곧 토착적 서정시로 정착하게 되는데, 이는 그의 처녀 시집 <황토>를 통해 알 수 있다.
▶ 시집 <황토>의 내용은 비장미를 동반한 서정시이거나 독재정권에 대항한 저항시가 주류를 이루며 혹자는 김지하 제1시집의 의미를 4·19희생자와 연결시키기도 함.
▶ 시집 <황토>에 나오는 주요작품 소개
<녹두꽃>: 전라도 정통(正統)의 아들 김지하가 동학혁명의 지도자인 불굴의 혁명가 전봉준을 열애하며 찬양하는 시.
<성자동 언덕의 눈>: 한국동란의 비참한 체험을 노래한 시로 시인으로 하여금 조국의 통일과 외세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을 갈망하게 한 시.
<사월의피>: 민중소생의 날 4·19를 노래하며, 변함없는 결의를 다짐하는 시.
② 문학관
▶ 김지하의 문학관은 1970년 발표한 <풍자냐 자살이냐>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그의 이런 문학관은 주로 그의 작품 제2기에 나타난다.
참고문헌
강영미, <담시의 판소리 수용양상연구>, 고려대학교, 1996.
고은, <마침내 시인이여>, 창작과 비평사, 1984.
김득수, 강헌영, <판소리 창본집>, 백문사, 1001.
김종철, 월간<말>, `김지하시인, 돌아오십시오`, 1991년 6월호.
김지하, <대설 남>, 창작과 비평사, 1982.
김지하, <밥-김지하이야기모음>, 분도출판사, 1984.
김지하, <오적>, 동광출판사, 1985.
김지하, <검은산 하얀방>, 분도출판사, 1986.
김지하, <모로누운 돌부처>, 도서출판 나남, 1992.
김지하, <동학이야기>, 솔출판사, 1994.
김지하, <중심의 괴로움>, 솔출판사, 1994.
김지하, <틈-김지하의 새로운 이야기 모음>, 솔출판사, 1995.
김지하, <애린>, 솔출판사, 1995. ...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한국 현대시] `풍타주 낭타주`(風打舟 浪打舟) 의 시인 -김지하
  • 문학계의 저항이러한 와중에서 문학계에서 풍자와 해학은 저항의 중요한 통로가 되었다. 이는 한국 전통의 판소리 양식의 활용으로 한결 강한 파괴력과 생명력을 동시에 갖게 된 김지하의 시, 「오적」을 발단으로 담시의 역사를 시작한다. 풍자를 가장 큰 특징으로 삼는 판소리 양식의 활용은 신랄한 욕설을 부패 독재 권력에게 마음껏 퍼부음으로써 한과 분노로 응어리 진 민중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시를 쓰되 좀스럽게 쓰지말고 똑 이렇게 쓰럇다.

  • [시인 조사] 김지하론
  • 김지하 담시 ‘오적’읽기 / 경상어문학5라는 독창적인 이름으로 발표되었으며, 김지하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이다. (가) 첫째 도둑 나온다 재벌이란 놈 나온다돈으로 옷해 입고 돈으로 모자해 쓰고 돈으로 구두해 신고 돈으로 장갑해 끼고금시계, 금반지, 금팔지, 금단추, 금넥타이핀, 금카후스보턴, 금박클, 금니빨, 금손통, 금발톱,금자크, 금시계줄, 디룩디룩 방댕니, 불룩불룩 아랫배, 방귀를 뽕뽕뀌며 아그작 아그작 나온다. 저놈 재조

  • 김지하 오적 사회학적 비평방법으로
  • 김지하 「오적(五賊)」-사회학적 비평방법으로-Ⅰ. 서론Ⅱ. 본론1. 당시의 시대성2.「오적(五賊)」을 쓰게된 동기3. 사회적 형상화Ⅲ. 결론Ⅰ. 서론문학작품은 그 작품이 쓰여진 당시의 시대적, 사회적 상황과 긴밀한 관계를 가진다. 60년대를 마감하고 70년대를 시작하는 시기에 쓰여진 김지하의 「오적(五賊)」은 더더욱 그러하다. 「오적」에 담긴 내용은 60년대에 벌어진 특수 계층들의 부패상에 대한 폭로뿐만 아니라 이 담시(譚詩)를 통해서 70

  • 시인 김지하 분석
  • 문학작가회의는 김지하를 제명했다.2. 저서와 작품 경향1) 저서첫 시집 『황토(黃土)』(1970) 이후, 시선집 『타는 목마름으로』(1982), 『검은 산 하얀 방』(1986), 『애린』(1986), 장시 『이 가문 날에 비구름』(1986), 『별밭을 우러르며』(1989), 담시집 『오적』(1993), 『중심의 괴로움』(1994) 등의 시집이 있다. 이밖에도 대설(大說) 『南』(전5권, 1994년 완간)을 비롯해, 산문집 『나의 어머니』(1988), 『밥』(1984), 『민족의 노래 민중의 노래』(1984), 『남녘땅

  • 김지하론 - 작가 생애, 작품 경향, 형식적 특징
  • 김지하 담시 ‘오적’읽기 / 경상어문학5라는 독창적인 이름으로 발표되었으며, 김지하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이다. (가) 첫째 도둑 나온다 재벌이란 놈 나온다돈으로 옷해 입고 돈으로 모자해 쓰고 돈으로 구두해 신고 돈으로 장갑해 끼고금시계, 금반지, 금팔지, 금단추, 금넥타이핀, 금카후스보턴, 금박클, 금니빨, 금손통, 금발톱,금자크, 금시계줄, 디룩디룩 방댕니, 불룩불룩 아랫배, 방귀를 뽕뽕뀌며 아그작 아그작 나온다. 저놈 재조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