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 21세기와 자기주도학습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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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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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Ⅱ. 21세기와 자기주도학습
Ⅲ. 자기주도학습 분석
Ⅳ. 구성주의 관점에서 본 자기주도학습
Ⅴ. 결 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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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우리는 인류가 시작된 이래 그것이 비형식적이든지 형식적이든지 교육을 통해서 환경을 변화시켰고, 적응하면서 살아왔다. 까마득히 오래된 예전부터 인간은 생존을 위해 즉, 당시의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기 위해서 실생활에 필요한 불을 피우고, 농사를 짓고, 사냥을 하는 법들을 찾아가고 배워야만 했다. 이러한 총체적인 교육은 과거를 배움으로써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예측하여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힘인 것이다. 따라서 교육은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계속 변화하여 왔다.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다시 정보화사회로 바뀌면서 교육도 그 모습을 점차 사회적 요구에,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변화시켜 나갔다. 우리는 앞으로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의 모습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현 시점에 맞는 교육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Ⅱ. 21세기와 자기주도학습
이미 60년대에 마샬 맥루한은 “언젠가는 지구촌(Global village)의 도래가 올 것이다”라고 예언하였다. 이제 눈부신 정보공학의 발달은 그의 예언대로 그 ‘언젠가’를 ‘지금’으로 바꾸어 놓았다. 정보공학이 만들어 놓은 지구촌의 출현은 세상을 새롭게 재구성시키고, 국제경쟁력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전혀 새로운 모습의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는 한 국가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인력자원의 질’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21세기를 제대로 대비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능이야말로 ‘인력자원’을 새롭게 개발하는 일일 것이다. 인력자원의 개발은 우리의 아동들은 어떻게 가르치고 배우게 하며 더 나아가서 이 사회 전반의 산업인력을 어떻게 가르치고 재교육시키는가 하는 문제이다. 새로운 21세기의 환경은 새로운 능력을 갖춘 새로운 인간상을 요구하고 있고 이는 필연적으로 우리 교육이 새롭게 변신해야 함을 요구하고 있다.
진정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변신을 위해서는 먼저 21세기의 사회의 특징이 어떠하며, 이것이 교육에 미치는 시사점이 무언인가를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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