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 - 이단 종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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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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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 증인의 간략한 역사
2. 창 시 자
3. 한국에서의 역사와 현황
4. 성경에 나타난 이단의 형태
1) 구약에서의 이단
2) 신약에서의 이단
3) 교회사에 나타난 이단
5. 영지주의와 마르시온
1) 영지주의(Gnosticism, 그노티시즘)
2) 마르시온(Marcion)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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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 증인의 간략한 역사
워치타워협회의 창시자인 찰스 러셀( Charles Taze Russel )은 1852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앨러게이니( Allegheny )에서 태어났다. 장로교회에서 성장한 그는 영원한 형벌에 관한 교리에 동조할 수 없어 떠나고 만다. 지옥이란 단지 공동묘지에 불과하다는 가르침을 맏아들인 그는 일단 죽으면 부활 때까지 의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쳤다. 물론 이 가르침은 성서적 근거가 없는 인간의 가르침이었다.
1892년 소규모의 성경공부를 시작했지만 그의 실질적인 활동은 1881년에 시작되었다. 1874년 그는 그리스도가 재림할 것이라는 뉴욕 출신의 바버( N. H. Barbour )의 가르침에 흥미를 가졌다. 그해 그리스도가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다시 오시지 않자 그 가르침이 바뀌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해에 오시긴 했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으로 재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1879년 러셀은 바버와 함께 새벽의 전령 (파수대)이라는 잡지를 출판했다. 그러나 1884년 바버와 결별한 러셀은 시온 워치타워 소책자협회를 세웠고 이것은 후에 워치타워성경 및 소책자협회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워치타워 성경 및 소책자협회의 회원들은 대개 여호와의 증인으로 알려져 있고 그들은 모임 장소를 “왕국회관”으로 부르고 있다.
바버는 영국인 존 아귈라 브라운 의 저서를 연구하여 그의 해석 중 많은 부분을 채택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천년 왕국을 세우기 위해 친히 재림할 때는 1914년이라고 그때를 늦춤으로 애초의 기점에 수정을 가했다. 그들은 1874년의 그리스도의 재림이 불가식적인 것이었고 1914년의 재림은 가식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바버는 그의 잡지 해벽의 전령의 1878년 7월호에 1914년이라는 때를 공표했다. 이것은 러셀에 의해 주간된 파수대(워치타워)라는 잡지가 처음 발간되기 전 해였다. 바버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러셀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를 1914년으로 정했다. 그리고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 이세상의 권세가 끝나고 천년왕국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권, ⌜여호와의 증인에게 사랑으로 전도하자⌟, (서울: 생명의 말씀사, 1993), 11-2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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