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엘레베이터에 낀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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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줄거리
아침에 면도를 하는데 면도기가 부러져 면도를 반만 하고 급히 출근하는데 엘리베이터도 고장이다.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 5층에서 엘리베이터에 낀 사람을 보았다. 살아있다. 오늘은 회사에 회의가 오전에 있어 출근이 급하다. 1층에 내려가 경비원한테 말하려 했다. 1층에 내려가니 경비실에 순찰중이라는 표지만 붙어 있다. 버스정류장에서 사람에게 핸드폰을 빌려 연락하자. 버스정류장에서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이야기를 하고 핸드폰을 빌리려 했는데 모두 무시한다. 공중전화는 건너길이 있어 건너갈 시간이 없다. 버스가 와서 올라타 버렸다. 근데 지갑을 안 가져왔다. 다음번에 요금을 두 번 내겠다고 버스기사와 실랑이를 하는데 트럭이 버스를 정면에서 받아버렸다. 다행히 허리만 아프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버스에서 내려 건너편 공준전화에서 119에 전화하려 했는데 공중전화는 고장이다. 허탈한 마음에 돌아서는데 경찰이 버스사고에 대해 물어본다. 경찰에게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무시만 당했다. 출근 시간거의 다됐다. 다음에 오는 버스에 바로 올라탔다. 사고 때문인지 요금은 받지 않는다. 완전 만원버스였다. 근데 내 뒷사람이 내 옆의 여자 엉덩이를 주무른다. 여자는 나를 의심하는 눈빛을 보낸다. 여자에게 내가 주무른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근데 이 말이 오히려 ‘내가 치한이요’하는 꼴이 되었다. 황급히 버스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 이미 출근 시간이 다됐다. 회사에서 삐삐는 계속오고, 결국 회사로 뛰기 시작했다. 땀범벅이 되어 회사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에 탔다. 한 여사원과 같이 탔는데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다 멈춰버렸다. 여사원이 비상벨을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다. 여사원과 엘리베이터에서 나가는 일을 말하다가 회사에 오기까지 있었던 일을 다 말하게 되었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이사한 것 보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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