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김영하 작가 분석 -`거울에 대한 명상`, `사진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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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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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연보

2. 각색된 작품들

3. 해외 번역 출간 작품들

4. 작품세계
(1) 이야기 꾼의 두려움 없는 질주
(2) 비루한 영웅의 드라마
(3) 김영하 소설에 나타난 사랑의 의미
(4) 김영하 소설에서 배신, 거울, 에로티즘이 드러난 부분
(5) 김영하의 작품과 영화 주홍글씨

5. 단평

6. 참고문헌
본문내용
2. 각색된 작품들

1. 《주홍글씨》는 변혁 감독, 한석규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김영하의 단편, <거울에 대한 명상>과 <사진관 살인사건>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되었다. 사진관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는 설정은 <사진관 살인사건>에서, 동성애적 관계의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기묘한 삼각관계를 이룬다는 설정은 <거울에 대한 명상>에서 빌려온 것이다.
2. <사진관 살인사건>을 KBS에서 김갑수 주연으로 단막극으로 각색하여 방영.
3.《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가 정보석, 추상미 주연, 전수일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었다.
4.<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를 MBC 베스트극장에서 권해효 주연으로 제작하여 방영하였다.
5.《퀴즈쇼》는 뮤지컬로 각색되어 예술의전당에 선보였다.


3. 해외 번역 출간 작품들

1.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프랑스, 미국, 독일, 네덜란드, 터키, 폴란드, 중국
2. 《검은 꽃》: 프랑스
3. 《빛의 제국》: 독일, 일본, 프랑스
4. 《아랑은 왜》: 일본, 이탈리아
5. 《퀴즈쇼》: 중국

(2010년 현재 그의 작품은 20여 종의 타이틀이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참고문헌
6. 참고문헌

곽상순, 「김영하 소설에 나타난 '사랑'의 의미 :「거울에 대한 명상」, 「사진관 살인 사건」, 「너의 의미」를 대상으로」, 『대중소설연구 19호』, 대중서사학회, 2008.
김영하, 「거울에 대한 명상」, 『호출』, 문학동네, 1997.
김영하, 「사진관 살인사건」,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문학과 지성사, 1999.
백지연, 「소설의 비상구는 어디인가」,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문학과지성사, 1999.
서동훈, 「소설의 영화 각색에 나타난 확장과 변형의 양상」, 『대중소설연구 20호』, 대중서사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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