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과 전자책 글쓰기의 기초와 실제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9.05.13 / 2019.05.13
  • 9페이지 / fileicon ppt (파워포인트 2003)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글쓰기의 기초와 실제
(종이책과 전자책에 대하여)
목차
1. 과연 종이책은 사라질 것인가?
# 전자책의 이점
# 종이책과 전자책의 공존 가능성
2. 전자 문화 시대의 글쓰기가 나아갈 방향
# 이남호, [문자제국 쇠망약사]에서 제기된 문제들
#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생각과 결론
1. 과연 종이책은 사라질 것인가?
# 전자책의 이점
종이책이 부담하는 배송료, 반품료, 재고관리비용이 필요없음
재고판매가 적더라도 절판되지 않음으로써 스테디셀러를 만들고 지식의 단절이 일어나지 않음
유통업자에 의해 배본되지 않고서도 저자가 직접 독자에게 작품을 전할 수 있음
특히 최근에는 읽기 불편과 눈의 피로 등을 극복한 종이책과 거의 차이가 없는 촉감과 시감을 주는 획기적인 하드웨어가 등장함<예1,2>
전자책의 예1 :
일본의 독서전용단말기 마쓰시타 ‘시그마북’
참고문헌
참고자료
문화일보 7/6 “전자책, 10년후엔 대세”
http://blog.naver.com/leejaejun/80009931724
http://blog.naver.com/1p2p3p4p/20001506258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사이버문학] 사이버문학
  • 헛되이 시간을 보내게 만든다.13. 사이버 문학의 전망현실공간의 보수적인 문학계가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뒤만 돌아보고 있을 때 인터넷의 n세대들은 빠르게 달려 나가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글쓰기가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계속 달려 나갈 것이다. 사이버 문학에 대한 긍정과 부정적 입장 사이에서 추상적인 수준에서 논의가 겉돌아 소모적인 양태를 띄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사이버문학의 미학을 밝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 노인주택설계사 - 미래에 노인들이 사는 집은 어떤 모습일까
  • 실제로 만나는 횟수가 줄어 신체적 접촉의 기회 또한 많이 줄게 될 것이다. 유아교육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영유아기는 말할 것도 없고 신체적 접촉의 중요성을 많이 배운다. 접촉이 줄어들면 사회구성원들의 불안이 많아질 것이다. 집은 사람간의 거리를 좁혀주고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접촉을 유지시켜야 할 것이다. 이러한 조건들이 내가 바라는 미래 주택의 형태이다.20세 대학생, 서울거주 문희연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 나는 전원주택과 같은 아

  • [정보화와 미래사회] 디지털과 아날로그
  • 글쓰기에 자유로우며, 어디든 두려움없이 발을 내딛는다.이 때문에 ‘디지털 행자’가 쓴 에세이류의 여행서적이 앞다투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 터넷서점 YES24의 경우 작년 대비 여행분야 도서의 매출은 43%, 신간 등록은 53% 증가했다. 교보문고 매장에는 그들의 뒤를 따르려는 또다른 ‘(여)행자’들로 매일 북적인다. 그들의 기록은 새로운 땅에 대한 견문록이자, 선험자의 생생한 체험담이다.그들은 왜 떠나는가. 남들은 생존을 위해 아침부터 저

  • [커뮤니케이션학] 출판
  • 전자책 시장 국내에서는 2001년 2월 말 누계로 보면 500여 출판사가 10여 개 전자책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1만 2810종의 전자책을 서비스하였다. 전자책 생산, 유통방식은 기술력과 생산기반이 없는 출판사가 전자책 업체에 제작부터 까지 위탁하는 형태가 주류이며, 일부는 저자가 전자책 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형태이다. 또 콘텐츠의 대부분은 기존에 출판된 종이책을 다양한 포맷의 전자책으로 변환한 것이지만, 전자책으로만 판매되거나 전자책을 먼

  • [정체성] 문학의 정체성, 언론의 정체성, 대한민국국민의 정체성, 방송의 정체성, 문화의 정체성, 디지털미디어에 따른 문화정체성, 서술적 정체성 심층 분석
  • 기초한 집단적 정체성은 한국문화의 중심적인 흐름에 있지 못하다. (물론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근대성을 극복하려는 여러 탈근대적 노력의 타당성에 비추어 볼 때,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최종적 목표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국가 우위적 국민관, 국가의 무조건적인 구성요소로의 국민관은 여전히 문화적인 힘으로 강력하게 남아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교육부 검증 교과서 제도, 국가주의적 교육제도, 징병제, 국가보안법, 관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