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칵테일 소주 신제품 개발 제안

소주 외에 다양한 안주와 위스키, 칵테일 등을 팔아 젊은층에서 인기가 높다. 2. 후발업체가 나오게 된 배경 - 출시 당시의 진출기업 현황98년 출시된 참이슬의 대성공을 거두며 경쟁제품인 그린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이에 위기에 느낀 두산은 99년에 미소주와 뉴그린등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으나 참이슬의 기세를 꺾는데는 실패한다. 두산은 녹차잎으로 우려내 숙취제거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내세운 신제품 산(山)을 출시, 진로와의 대

소주의 일본시장 확산에 선봉장 역할을 해나감. ② 소비자 촉진일본 라디오 방송과 공동 개최한 ‘진로 징글벨파티’ 나 200개의 슈퍼마켓에서의 시음행사, 신주쿠에서의 진로캔 페스티벌 등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임으로써 진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촉진시켰다. 또한 100여가지에 달하는 진로 칵테일을 개발하여 소주를 칵테일 하여 마시는 일본인들의 술을 마시는 습성을 소비 촉진으로 이용하였다. 결국 현지 소비자의 입맛과

소주 6% 정도로 외국 주류로는 3위 정도의 입지를 차지하고 있었다. 허나 이는 외국 주류에 한정된 수치이며, 중국인들은 소주를 일본 청주의 일종인 한국 술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2007년 말 중국 내 저도주 시장의 확대와 함께 발전 가능성을 찾은 진로는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 (이때 참이슬 클래식 과 참이슬 등 국내와 동일한 제품을 출시하였으나 반응은 미미하였다. 이에 따라 진로는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추어 맑고 향이 좋은, 그리고 도수가 30

소주로 많은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이처럼 소주의 소비량이 매년 증가하는 만큼 소주 시장에서의 경쟁은 치열하다. 1997년 주류 제조장 통폐합으로 인하여 지역마다 대표적인 상품이 있으며, 현재 국내 주요 제조업체만 해도 10군데가 넘고 16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소주가 판매되고 있다. 최근 진로소주의 참이슬 프레쉬(fresh)가 불러온 웰빙소주의 유행 바람을 타고 저도수의 소주가 인기

참이슬’의 Loyal 소비층이 8.7%감소하였고 비호감층이 3.8% 증가함으로 ‘처음처럼’에 대한 소비자 Needs가 증가하게 되었다. (이주연, 2007)‘처음처럼’은 경쟁사 제품인 ‘참이슬’과 철저한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였고 소비자들이 좋은 소주를 비교할 수 있도록 소주의 품질 기준을 제시하였다. 20~30대 젊은 층을 주소비층으로 설정하여 Volume을 확보하고자 했다. 국내 최초 100% 알칼리 환원수로 만든 소주라는 점을 앞세워 브랜드 가치를 개발하였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