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위기와 대응

LEGOfactory.com의 열성 회원들이 가상의 레고 세계를 만들고 공유하며 실제로 모형을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블록을 배달해 줌.Lego.com을 통한 SNS기능, 레고를 캐릭터화하여 만든 패러디 영화를 유투브에 올림.(왼쪽상단사진 – 레고 디지털 디자이너 프로그램) (오른쪽하단사진 – 마인드 스톰 프로그램)웹사이트에 레고 디지털 디자이너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용자가 자신만의 3D모델을 가상으로 만들 수 있게 했고, 좋은 작품은 레고 본사에서 채택해

LEGO의 무한한 창의력LEGO “세기의 장난감”본론-LEGO SCM 혁신배경=> 그러나 4년 후 LEGO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TOTAL ASSETS 계열 2 계열 32000년 13000 2.4 22001년 14200 4.4 22002년 12600 1.8 32003년 10000 2.8 52004년 7800차트 데이터 범위의 크기를 조정하려면 범위의 오른쪽 아래 모서리를 끄십시오.2000년~2004년 LEGO사 전체 자산< ????>1990년대 후반부터 레고는 어려움을 겪기시작하여 엄청난 돈을 매일 잃었다. 이러한 경제적 손실은 1998년부터 하루에 375,40

위기관리 용도로도 SNS를 주목한다. 자칫 부정적인 이슈로 번질 수 있는 사안에 대해 단순히 캠페인을 공지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식이다. 2008년에 벌어졌던 포드 사례가 대표적이다. 포드 팬사이트인 TRS(The Ranger Station)는 2008년 포드로부터 사이트 운영 중지와 5000달러 지불 요청을 받았다. 반발한 TRS가 이 내용을 커뮤니티에 공유하자 포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비등했다. 하지만 포드의 글로벌 디지털 &

대응으로 위기를 사전에 봉쇄 고객의 부정적 의견에는 타당성이 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만약 어떤 블로그에서 인터넷 전체로 확산될 수 있는 폭발력을 지녔지만 근거가 없는 비난이 제기됐을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블로그의 속성 상 대응을 하지 않으면 불평을 묵인하거나 인정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 그랬을 경우 잘못된 의견은 일파만파로 번져나갈 수 있다. 근거 없는 소문이나 부정적 비난을 가라앉히는 최상의 방법은 초기

수 있는 기업과의 연계활동(eg. MIT와 산학협동)을 통해 더 확장되고 보다 긍정적인 기업 브랜드를 구축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5. 참고자료1. www.lego.com2. www.naver.com/3. www.legoshop.co.kr/news20011230014. 매일경제(2000/11/28), 한국경제(2001/01/11)/(2001/3/2) 외 5. hbswk.hbs.edu/item.jhtml?id=4035&t=marketing 6. 「레고 스토리」by 마그넷 올레7. 「마케팅 어드벤처」 8. 「브랜드 자산경영」9. 「시장 점유율의 신화」10. 「커뮤니티를 이용한 브랜드 구축법; 제 1편」